수원에서 번개후 행궁옆에 차려진 공연장에서 어린 소녀가 어울리지않게?? 뽕짝을 연주하고 있었습니다.
연주솜씨나 매너....은 수준급 연주자임에는 틀림 없었습니다.
그리고,
예쁘구요.............
일월호 외가리와 붓꽃
스타와 함께하는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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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수원에도 저런 야회연주를 볼 수 있다는걸 이번에 알았슴미다...
대견하다고 하여야 할지 대단하다고 하여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