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곳에 눈이 감니다.
한 세상 열심히 살아 오다 보니
이제는 조용한 곳에 머믈고 싶은가 봅니다.
고향으로?,
멀리 남쪽 따스한 곳으로?,
아니면 1시간 내외 거리로?.
아니지 노후일 수록 병원 가까운 거리로?
기와집은 하루에도 12채를 지었다 허물었다 합니다.
그러다 다시 원점으로...
이런곳에 눈이 감니다.
한 세상 열심히 살아 오다 보니
이제는 조용한 곳에 머믈고 싶은가 봅니다.
고향으로?,
멀리 남쪽 따스한 곳으로?,
아니면 1시간 내외 거리로?.
아니지 노후일 수록 병원 가까운 거리로?
기와집은 하루에도 12채를 지었다 허물었다 합니다.
그러다 다시 원점으로...
꿈이 있는 것은 좋은 일이지요.
좋은 곳에 자리를 잡으시면 저도 벤치마킹을 좀 해야겠습니다..
저는 아직 어린애인데도
요즘은 야외에 나가면 이런것만 눈에 들어옵니다.
난헌님! 대토 알아봐 주세용!
이것도 좋은데 너무 큰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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