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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년 한해가 밝았습니다.
고향가시는 길, 편안하셨는지요.
마을 어귀에서부터 반겨주는
고향의 흙냄새, 어린 시절 추억을 잠시라도 맛보셨는지요?
여느 설날처럼 풍족한 설날은 아닐지라도
일상의 번잡함을 벗어나
고향이 주는 훈훈함과 풍요로운 정감을 나누면서
부디 행복한 설날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대한에 즈음하여 한파가 예상되오니,
행여 난이 얼지 않도록 관리 잘 하시고
막바지 발색관리와 휴면관리에 각별히 유념하시어
춘삼월 예쁘고 사랑스러운 일란과 조우하시길 소망해 봅니다.
설날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리고 새해에도 우리모두 활짝 웃는모습으로 또 만나요.
nan5 김영길 배상
* 宋梅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1-25 15:15)
갑신년 한해가 밝았습니다.
고향가시는 길, 편안하셨는지요.
마을 어귀에서부터 반겨주는
고향의 흙냄새, 어린 시절 추억을 잠시라도 맛보셨는지요?
여느 설날처럼 풍족한 설날은 아닐지라도
일상의 번잡함을 벗어나
고향이 주는 훈훈함과 풍요로운 정감을 나누면서
부디 행복한 설날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대한에 즈음하여 한파가 예상되오니,
행여 난이 얼지 않도록 관리 잘 하시고
막바지 발색관리와 휴면관리에 각별히 유념하시어
춘삼월 예쁘고 사랑스러운 일란과 조우하시길 소망해 봅니다.
설날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리고 새해에도 우리모두 활짝 웃는모습으로 또 만나요.
nan5 김영길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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