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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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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춘란 병반의 원인과 처방을 부탁드립니다.

    Date2004.07.18 By이주영 Views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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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난을 정말 잘키우고 싶습니다(꽃을 피우는 즐거움)

    Date2005.01.03 By오색파도 Views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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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일본춘란 황화소심을 구하고 싶은데...

    Date2008.03.17 By바람 Views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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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꽃대가 너무 짧아요.

    Date2005.03.17 By백구군 Views3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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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회북시킬수 있을까요?

    Date2004.08.26 By秀賢 Views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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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풍란 뿌리관리에 대해서

    Date2004.10.27 By윤병태 Views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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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제주한란

    Date2004.07.25 By빗속으로 Views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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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다 죽어간다고 생각한 난에서 꽃대가...

    Date2004.09.20 Bysookey Views3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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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꽃이 피고 난 후에 관리하는법...

    Date2004.09.05 Bymoon Views3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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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조직 배양 농장

    Date2003.07.20 By이종오 Views3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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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풍란의 물주기~?

    Date2001.07.05 By황영윤 Views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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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지난 초겨울 쪼그려 뛰기 하며 캐온 난.....!

    Date2004.02.26 By삼십리 Views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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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완전 초보입니다. 요즘 난잎이 뒤틀려서 걱정입니다.

    Date2004.04.29 Bysookey Views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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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간이 인큐베이터 좀 봐주세요 ㅠㅠ

    Date2004.08.31 By이주영 Views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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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이 난 종류는 무엇인가요

    Date2006.09.08 By이승재 Views3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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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혜란의 무늬가 없어졌을 때

    Date2004.10.05 By김정섭 Views3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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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풍란이 어찌하여 요 모양이 되었나?.

    Date2004.08.25 By오솔길 Views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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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이게 뭘까요?

    Date2007.06.25 Byhabal Views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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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설란은 존재 합니다.

    Date2005.03.10 Bychoss1004 Views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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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출님 이름 모르는 난꽃 올렸습니다

    Date2005.03.12 By후곡마을 Views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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