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모 도서지방에서 발견한 난입니다.
모두 좋아하시는 호 중투?이며, 뒷면 색갈은 진한꽃자주색이었습니다.
사철란의 일종같은데...............?
이넘 이름이 뭐에여??
이끼가 잔득 낀 수태갈이를 할 때가 아닌지요~!
이끼가 낄때는.?
이꽃도쌍두화?
이게 뭘까요?
이게 뭘까요?
이게 무슨 풍란인지...
이게 머니무니까
이것은 병이 든것인지요?
이것도 황화 일까요~~~?
이것도 호화 인가요?
이것도 병일까요?
이것도 발전하는 건지요?
이것도 뭐에여~
이것난인지 아니지 알려주세요
이건 왜 저렇태유~~~
이건 왜 이럴까요~~~?
이건 무슨난일까요?
이거 바이러스 맞죠?
이거 무슨 난인가요?
이제 야생란까지 영역을 넓히시는건지요?
너무 많으면 많은만큼 신경 쓸 일이 많고 수족이 고생을 해야 합니다
적당히 멈출줄도 알아야 즐길 수 있는것 같더군요
한번 늘어나면 줄인다는게 정말 힙듭니다
그래서 난에 잡혀 헤어나지 못하고 있지만서도...
아파트 난실이 아니라면 줄이라도 서볼텐데 ....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