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향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울어졌네요..
우리집 천향도 꽃을 피운 후 분갈이 하다보니 작년올해 꽃을 너무 무성하게..피워내더니 뿌리가 온전한게 거의 없었습니다..영양제만 주었는데..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아시는 분 조언 주심 감사드립니다..난촉이 너무 분에 가득 차있어 촉 나누기도 했습니다..
moom님 난현님 모두 감사 드립니다.
집에서 난뿐만이 아니라 이런 저런 화초를 많이 키우는데 난종류들은 도통 이름을 모르겟더군요..
특히나 어머니께서 키우시던거를 올해 부터 제가 키우게 되었는데 이만 저만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 드리고 이녀석이 또 꽃대가 두개 올라오고 있습니다...
지금 피어있는 녀석도 아직 한송이도 시들지 않고 튼튼하고 향도 은은하니 좋더군요...
처음에는 새로운 싹인줄 알았는데 조금 자라고 보니 꽃대더군요....
우리집 천향도 꽃을 피운 후 분갈이 하다보니 작년올해 꽃을 너무 무성하게..피워내더니 뿌리가 온전한게 거의 없었습니다..영양제만 주었는데..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아시는 분 조언 주심 감사드립니다..난촉이 너무 분에 가득 차있어 촉 나누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