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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조회 수 2279 추천 수 0 댓글 2
교수님께서 키우던 나도풍란입니다.  물을주지 않으셔서 심하게 말라 있었으나. 초여름부터 제가 물을 주니 8월까지 싹도 나고 뿌리도 조금씩 나기 시작하였으나 햇볕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8월부터 시들시들해지더니. 뿌리도 연녹색에서 약간 둔탁한색으로 변하였으며 잎도 시들어 갑니다...

어떻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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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05.09.22 07:29
    1)패기처분 2)소일가이드에 침지후 통풍이 좋은 그늘에서 요양시킨다
    3)메네델에 침지후 통풍이 좋은 그늘에서 요양시킨다.
    기념품만 아니라면 패기처분이 본인 고생 덜하고 농민 살리고 일석 이조 입니다. 꼭 나도풍난이 없어서라면 봉담으로 무료신청 하시면 됩니다.
  • ?
    宋梅 2005.09.22 08:47
    나도 풍란이 죽는 경우는 대부분 물을 너무 많이 주어서 뿌리가 썩기 때문일겁니다.
    공기중의 습도만 충분해도 한두달 물을 주지않아도 죽지않을 정도로 생명력이 강건합니다.
    하지만 물을 너무 자주주면 뿌리가 ››고 죽기 쉽상입니다.

    나도풍란같은 착생란은 물기가 하나도 없이 바싹 말린다음에 흠뻑 물을 주는 것이 관수의 원칙입니다. 아마 요즘같은 날씨라면 일주일에 한두번이면 충분할 겁니다.
    손으로 식재를 만져봐서 눅눅한 기가 전혀 없을 만큼 바싹 말린다음에 충분히 물을 주기를 반복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난을 게으른 사람이 더 잘키운다는 우스게소리가 있습니다.

  1. 무슨 난인지요?

  2. 무슨 나인지요?(4)

  3. 무슨 난인지요?(3)

  4. 무슨 난인지요(2)

  5. 무슨 난인지요?(1)

  6. 羽蝶蘭

  7. 도화대륜토끼초(桃花大輪トキ草(タイワントキソウ))

  8. 꽃이 핀 난을 수정하여 씨를 받을수 있나요?!?!

  9. 왜 이럴까요?

  10. 꽃이 못피는 것인가요?

  11. 난 이름 알수 있을까요?

  12. 거시기 합니다...

  13. 진단과 처방 -4

  14. 진단과 처방 - 3

  15. 진단과 처방 - 2

  16. 진단과 처방 - 1

  17. 난에 대한 용어가 너무 어렵네요. 어디서 배울수 있을까요?

  18. 나도 풍란이 자꾸 시들어갑니다.

  19. 무슨 병징인지요 2

  20. 무슨 병징인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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