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그다 묻는 것 보담은 니콘 고객센타에 묻는것이 더 빠르지 않을지요?
초문동님이야 망치로 한방 때리라 할것이고 하발님이야 기냥 허허~~! 웃고 마실테니....

고객센타에서는 무조건 맏겨 놓고
몇일후에 오라고 하니
두번 내지 세번은 기본으로 오가야 됩니다.

메모리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으니 다른것으로 교체를 해서 사용해보시고...

그후에도 같은 문제면 고객센터로 직행하시는게 빠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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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도 능말님 의견에 한표를 보냅니다.^^

뜨거워서 열받았던가 장마철에 물을 먹었나보죠. 암튼 빠른 쾌차를 빕니다.

카메라는 어지간해선 잘 고장이 안나니..
메모리부터 검사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기냥 리필로 주는 기본 32메가 짜리로 한번...

아무래도 토요일에 병원에 가야 되겠습니다.
디시인사이드에 같은 현상으로 질문한 사람이 있던데
아무도 답변들이 없네요.

핑게김에 쉬어간다고 새거루다 하나 사시구려 그러면 사모님이 헌거 고처준다면 좋아라 허거꾸만서도.....ㅎㅎㅎ

서울에 왔다갔다 하시면서 고칠려면 더운날씨에 땀께나 나겠습니다 그려... ^ㅎ^

대전에 대전/충남 아남니콘 A/S센터가 있어요...
정보 필요하세요? 소개해 드릴 수도 있고요. ^ㅎ^

난헌님.
디카가 또하나 있는데도 쓰는 식구들이 없는데
새거루 또 산다고 하면 집사람 눈꼬리가 돌아갈것 같은데요.

임박사님.
주말에 서울서 형편을 알아보고
필요하면 신세지겠습니다.

정품이라면 AS(유상/무상)가 가능하겠지만, 내수라면 가시기전에 미리 전화를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대전/충남 아남니콘 A/S센터 에서도 정품이라면 AS(유상/무상)가 가능하겠지만, 내수라면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 죄송~~

지난 토요일 을지로에서 수리를 했는데
CCD와 기판들이 망가져서 30만원의 수리비가 들었습니다.

CCD는 충격을 줬을때 망가진다고 하던데
사용중에 고장이 났으니 충격을 주진 않았고......
다른 부분은 전에 사용하시던분이 물에 빠트렸을때
제대로 손질을 하지 않은 후유증 같다고 합니다.

중고를 살때에 물에 빠트린것은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솔길님 !
이판에 새로 장만하시지~~~잉~~
중고가 뭐래유~~
암튼 고치셨다니 좋은사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