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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8 00:36

이건 왜 저렇태유~~~

habal
조회 수 2694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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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파의 신아입니다.

한때 잘 자라주는줄 알았는데,

어느날 저렇케

갈변하며 녹아드는거 같네요.

이넘들두,

여름을 타는 모양인데..................

고수님들 말씀좀 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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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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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梅 2005.07.28 08:55
    생긴지 얼마나 되었는지요?
    그리고 진행속도는요?

    소출하면서 더무 강광에 구우신거 아닌지요?
    전체적인 변화가 아니고 반절무늬모양으로 갈변한 것이 잎뎀현상같아보입니다.
    일단 더 진행하지않는다면 걱정을 하실 필요가 없을 듯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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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05.07.28 09:24
    소출시키다 그리 되었음 송매님 말씀이 맞지 싶네요.
    우리집 윤파지화는 아직 발색될 기미가 안보이던데요. 햇볕이 잘 안들어서 그런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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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05.07.28 10:39
    굽는길에 아주 바싹 소리가나도록 구우세요 그래야 난장수 먹고삽니다....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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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05.07.28 13:35
    가끔 충고대신 악담&험담을 하시는분들이 계시더군요.
    통닭집 갖다 줄까요? ㅎㅎ~
    발색시킬때는 햇빛을 많이주라해서, 창가에 방치?시켜놓은게 죄인가 봅니다.
    발병은 언제인지모르고, 발견한것은 3주쯤 되는거 같읍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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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ki 2005.07.28 15:31
    앗~ 진동 낙소분이다...요즘 구하기 어려운데...쓸데없는 소리만..
    검은 것이 쥔장님처럼 수염이 날려고 하는 모양입니다..음~~ 특이하고만...
    탄력은 받았고 뿌리가 튼튼하니 잠시 안정화 시키면 더이상 문제는 없을 듯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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