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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5.07.08 22:30

이것도 병일까요?

조회 수 1687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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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양춘란 중투입니다.

신아두촉을 받았는데

한촉이 유령에 가깝게나왔는데...

그래도 씩씩하게 잘 자라주더니만

잎끝에서부터

보시는 바와같이

갈변이되네요.

어찌 판단해야 하나요~~
  • ?
    난헌 2005.07.08 23:40
    부패병이 그집에도......
    스포탁 or 오티바가 약이구만요 썩어드러가는 촉은 확 잘라내시구요....
    성공을 기원합니다....
  • ?
    김성현 2005.07.12 08:46
    ㅡ,.ㅡ 그냥 타 드어가는게 아니라 부패병이라구요.. ㅡ.ㅡ

    울 집도 방제 해야겟구만요..
    올해는 어째 병치레가 넘 많군요..
  • ?
    월곡 2005.07.13 10:02
    여름나기가 제일 어려운가 봅니다.
    어제는 아침에 보니 화형이 좋은 복륜화가 피는 조복륜 신아가 까맣게 보여서 뽑아보니 쏘옥 뽑히더라구요.

    분을 털어 썪은 뿌리 잘라내고 약에다 담궈두고 출근 했다가 밤 11시에 귀가하여 대충 심어두었습니다. 넘 오래 담궈서 좀 뿔은거 같아 보였는데 살아날래나 모르겠습니다.
  • ?
    김성현 2005.07.14 08:03
    울집에 몇몇화분에서 보이내요 ㅡ,.ㅡ;;

    이사후 몸살을 여태하나 봅니다.
    특히 풍란하고 같이 키울려고 조금 습하게 키웠더니
    가까이 있는 춘란들이 퍽퍽 쓰러지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이사온 녹운복륜에도......... ㅡ,.ㅜ;;;
  • ?
    바람 2005.07.22 11:11
    모르긴 몰라도 너무나 애지중지 키워서 그런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신아가 나와서 한창 성장 할 때는 아무래도 물을 자주 주게 되는데 그 영향이 더위가 시작되면서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더위가 시작되기 전에 물주는 간격을 조금 늘려주고 관수 후 신아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화장지등으로 빨아내거나 신속하게 말려주는것이 위와같은 사고(?) 를 막는 지름길이 아닐지요?
    녹운이 복륜 섭섭해서 우짤꼬~~~~
  • ?
    난헌 2005.07.22 11:57
    왠 녹운복륜 입니까?ㅋㅋㅋㅋㅋ
    나같은 사람은 물 두시간 주고 두루마리 화장지 들고 하루종일 닥아 내라구요....ㅎㅎㅎ
    더운데 건강 조심 하세요.
  • ?
    김성현 2005.07.22 15:09
    바람님 ... 저희집 난실에 언제 왔다 가셨나요? ㅎㅎ

    안그래도 이번 주말에 몇몇개 사진 올릴겁니다.
    찜통에 보내버린 신아들...........시리즈로 ㅋㅋ

  • ?
    월곡 2005.07.28 09:20
    유령으로 나온 촉은 죽는기 정상이 아닌가 합니다. 다른 촉들이 문제가 없으면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셔도 좋을 듯......

  1. 이넘 이름이 뭐에여??

  2. 이끼가 잔득 낀 수태갈이를 할 때가 아닌지요~!

  3. 이끼가 낄때는.?

  4. 이꽃도쌍두화?

  5. 이게 뭘까요?

  6. 이게 뭘까요?

  7. 이게 무슨 풍란인지...

  8. 이게 머니무니까

  9. 이것은 병이 든것인지요?

  10. 이것도 황화 일까요~~~?

  11. 이것도 호화 인가요?

  12. 이것도 병일까요?

  13. 이것도 발전하는 건지요?

  14. 이것도 뭐에여~

  15. 이것난인지 아니지 알려주세요

  16. 이건 왜 저렇태유~~~

  17. 이건 왜 이럴까요~~~?

  18. 이건 무슨난일까요?

  19. 이거 바이러스 맞죠?

  20. 이거 무슨 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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