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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5.07.03 22:02

이런경우에는?

조회 수 2717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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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란입니다.

신아두촉은 건강하게올라오고있음니다.

구촉+ 신아한촉이........................

고수님들의 고견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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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05.07.03 23:31
    분갈이를 시급히 하시지요.
    병든거를 하나없이 싹둑하구서 스포탁에 침지후 심으십시요.
    그래도 시원치 안으면 리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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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현 2005.07.04 16:30
    쪼메 심각하군요... 열대야 오기전에 빨리 조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먼저 소독과 분갈이..그리고 다른 것과 이격을 두고요...
    그래도 안되면 제명이 다하도록 냅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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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05.07.05 10:11
    잘 알겠읍니다.
    즉시시행하고 결과 보고드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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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05.07.05 18:52
    요즘은 신아도 보지만 병세가 나타나는 녀석들도 잘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어제저녁에는 속잎이 노랗게 변하는 신아가 있어 살펴보니 뿌리가 다 썪어있었습니다.
    수년전에 어딘선가 구입한 녹황색 중투인데 워낙에 약골이라 계속 말성을 일으킵니다.
    스포탁을 만지기도 싫어서 락스 희석한 물에 좀 담구었다가 수태도 락스로 빨아서 발브 부분에 꾹국 뭉친다음 구멍뚫은 일회용 컵에다 박아 두었습니다.
    죽을래면 빨리 죽어삐라는 생각으로요....ㅋㅋㅋ
    여름에는 나약한 녀석들 몇넘은 꼭 세상을 하직을 하는데 못말리겠더라구요.

    그 정도 하기도 귀찮으면 화장토를 덜어내고 발브가 노출되게 한다음 농약 맛을 좀 보게 하여 그냥 더 두고 보기도 합니다.

    요즘같이 고온 다습할 때는 병에 든 걸 분갈이 해도 살려내기가 어려운 것 같아서요.

    고수님들의 비방도 들었다가 좀 지나면 잊어버리기 일수이고 농약에 담궜다 말렸다를 몇차례 한다음 꼬들꼬들하게 말려서 새분 새 식재로 심고.... 등등은 따라할 시간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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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05.07.05 18:58
    아 참 제가 쓴 건 상황이 다른 예이니 따라하시지 마십시요. 살리기를 포기했을 때 빨리 죽으라는 심정으로 처리한 것이니께요.ㅎㅎㅎ

    위 그림의 상태는 포기할 상태가 절대 아니므로 난헌님 말씀대로 하시면 살아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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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05.07.06 23:16
    우좌지간에 참고하겠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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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름표를 달아주세요~~~ !

  6. 이름표를 달아주세요

  7. 이름이 뭔지요?

  8. 이름이 무엇인가요?(수정-사진 첨가)

  9. 이름이 무엇이지요?

  10. 이름이 맞나요?

  11. 이름이 궁금합니다.

  12. 이름이 궁금?

  13. 이름을 알고싶습니다.

  14. 이름을 찿습니다.

  15. 이름은..,?

  16.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17. 이런경우에는?

  18. 이런~ 이런~~, 멍충이~~!, 바보~!, 천치~~~

  19. 이런 환장할 일이...

  20. 이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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