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저희 집으로 이사온 녀석인데, 이름표도 없고... 원래 주인분께 여쭈어봐도 기억이 잘 안난다고 하시고... 부악 비스무리하게 보이는데, 여러분의 견해를 구합니다. 두달 간격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다만 부악치고는 일견 직희를 연상할 만큼 백색이 강해보이는 것이 좀 특이한 종자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