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란의 꽃대가 짧은 경우는 대부분 저온 처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개화시 많이 발생합니다.
또한 겨울철내 꽃대가 햇빛을 받으면 꽃대가 굵어지기에 그리 되는 경우도 있지요,
특히 개화시 꽃대가 움직이면 2~3일정도 충분이 가온과 습도(수분 = 꾳대 신장에 큰 영향을
줍니다,,꽃대의 대부분은 물로 구성되기에 수분이 충분이 공급이 되어야 합니다)을
를 유지해서 꽃대의 성장이 정지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대부분 개화철에 꽃을 못보는
경우가 바로 이런 조치가 미흡하여 꽃 봉우리가 무너지게 되는 것지요 마치 십년공부 염
장질(?) 했다 하겠습니다..허탈합니다요,,,어케 또 일년을 기다리남...쩝
그 실례가 오솔길님의 홍화 실패록이라 하겠습니다..개화는 타이밍이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