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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조회 수 3302 추천 수 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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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만한건지요.
한양난원에서 나온것으로 기억이되는디요.
너무 몰골이 엉망이라 죄송합니다.
수태봉을 어떻게 만드는지 배워야할까 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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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2004.09.28 22:25
    아고~! 철웅이 할배요~~~!
    좋은 품종 너무 괄시하시는것 아닌지요?
    수태만 있으믄 바카스병 거꾸로 뒤집어 놓고 공동심기 함 해보시지요
    두어번 해보면 그리 어려운것도 아닌것을 아실틴디.....
    때 빼고 광내면 한 인물 할것 같습니다
    잘 안되믄 대전으로 던지이소~~ 잘 심어서 보내드릴팅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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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04.09.30 00:26
    풍란밑에 괴기가 많은 모양이죠?
    근데 그물이 엉성하야, 걸리는게 없겟는데요~
    지보다 쬐끔 못한분?이 계셔서 위안이 됩니다. -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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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04.09.30 10:38
    바람님 하발님 그래도 한 10년을 저렇게 연명하고 있었다는기 대견스럽지 않나요? ㅋㅋㅋ
    수태봉이니 공동심기니 대충 알 것도 같으면서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저꼴이 될 때까지 방치를 해두었으니 난들에게 미안한 생각도 들었습니다.
    난헌님이 훌륭한 조교까지 초빙하여 시범을 보여주시니 이제는 내 손으로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밥도 좀 먹이고 따뜻한 볕도 좀 쏘여서 이쁘게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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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04.09.30 11:42
    어~
    그러면 아니되는데요!
    계속 하수?로 남아있어야 지두 힘좀 쓰는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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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04.09.30 22:46
    하발님은 자츠기하시러 남쪽나라에 잘 댕겨오셨습니까?
    한눈 파시는 동안 공부를 좀 해서 지송합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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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04.10.01 00:54
    자치기는 부수적이구요, 장사하러 갔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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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04.10.01 10:39
    하발님은 추석연휴에도 일을 하셨으니 좋은 성과가 있으셨겠지요.
    어제 저녁에는 뿌리가 사방 팔방으로 산발한 풍란과 김제에서 얻어온 목부작에 붙은 풍란을 떼어서 공동심기 실습을 해보았습니다.
    큰거는 작은 쥬스병에 이끼를 붙여서 뿌리가 보이지 않게 긴 수태로 고정을 시켰고 작은 풍란은 더 작은 병을 사용하여 심었습니다.
    처음 해보는거라 이쁘게 잘 되지는 않았지만 그런대로 살만한 집을 만들어준 것 같습니다.
    그럭저럭 풍란도 10개 정도가 되니 놓을 장소가 마땅찮네요, 공중에 그네를 달아 태워줄까 궁리중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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