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양난 재배한다는 농장(?)에서 중국 춘란이라고 해서
가져 온 것입니다.
보기에는 우리집에 있는 사백년 묵은 묵화와 비슷하게 생겨서
동양난이란 것은 확실해 보이는데...꽃이 있는 것은 없었고요,
향이 있다고 했습니다. 일단 연습으로 가져와 봤습니다.
그 기는 중국 춘란과 한란을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중국과 타이랜드에서
수입을 하는가 봅니다.
그외도 많은(양란) 종류들이 있었는데 기회있는데로 올려보 겠습니다.
어제 동양난 재배한다는 농장(?)에서 중국 춘란이라고 해서
가져 온 것입니다.
보기에는 우리집에 있는 사백년 묵은 묵화와 비슷하게 생겨서
동양난이란 것은 확실해 보이는데...꽃이 있는 것은 없었고요,
향이 있다고 했습니다. 일단 연습으로 가져와 봤습니다.
그 기는 중국 춘란과 한란을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중국과 타이랜드에서
수입을 하는가 봅니다.
그외도 많은(양란) 종류들이 있었는데 기회있는데로 올려보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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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나중에 꽃을 피워봐야 확실할 것같습니다...
잎이 상당히 넓고 길고 늘어지는 특성이
얼핏 사계란 같기도 하지만 소위 타이빼이라고 하는 심비디움 교잡종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에서 선물용으로 가장 많이 거래되고 있는 품종입니다.
일부 품종은 일본말로 도요란, 즉 동양란이라고 그냥 불리우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