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는...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거실.주방등에 크기가 약1.5mm 정도 되는
약간 붉으며 노러스럼한 개미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만...
어떤땐 거실벽.붕어어항을 줄을 지어 다니고 있는 뇨뇨셕들을 보고 있노라면
대단히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느낌까지 오더군요
다행이 우리들(내.각시.딸.아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는것 같지도 않고
더 다행한것은 우리들(저 포함) 역시 저 뇨셕들을 싫어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더더 다행한것은 다른곳에서 저 뇨셕들로 인하여 아파트 무너젔다
라는 소문도 들은 적이 아직 없기에...암튼 잘 같이 살고 있습니다~^
단,
저 뇨셕들이 베란다까지는 영역을 확장하지 않았기에
蘭에 대한 영향은 아직 검정 받아보지 못하였기에 해답을 드릴수가 없군요
오히려 요즘 달팽이 때문에 저녁마다 핀셋들고 디다보며 왔다갔다 하는것이
더 힘이 든답니다
어떤땐 꾹 누질럿다가...어떤땐 안스러워 베란다 밖으로 톡 던지기도 하고 있슴미다
개미가 늘 나쁜것은 아닙니다.
지긋지긋한 바퀴벌레의 천적은 개미입니다.
온갖 방제에도 사라지지 않던 바퀴벌레란 놈이 언제부턴가 눈앞에서
사라져 버렸는데 원인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개미의 등장이후 부터였습니다.
제 추측입니다만 아마도 개미가 바퀴벌레의 알들을 지속적으로 쌔벼가는 바람에
바퀴벌레의 대가 끊어진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근거는 없지만 전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ㅎㅎㅎ~~
저도 개미와 바퀴벌레가 같은 집에 안산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고 저희집도 개미는 있지만 바퀴벌레는 없습니다.
요즘 저희집에 병아리를 한마리 키우는데 이넘이 난대 근처의 톡토기를 잘 잡아먹거든요. 아직 난잎을 작살내지는 않았지만 현재까지는 이래서 저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훈련 잘 시켜서 달팽이까지 잡아먹도록 해야지요...ㅋㅋㅋ
저의 경우는...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거실.주방등에 크기가 약1.5mm 정도 되는
약간 붉으며 노러스럼한 개미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만...
어떤땐 거실벽.붕어어항을 줄을 지어 다니고 있는 뇨뇨셕들을 보고 있노라면
대단히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느낌까지 오더군요
다행이 우리들(내.각시.딸.아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는것 같지도 않고
더 다행한것은 우리들(저 포함) 역시 저 뇨셕들을 싫어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더더 다행한것은 다른곳에서 저 뇨셕들로 인하여 아파트 무너젔다
라는 소문도 들은 적이 아직 없기에...암튼 잘 같이 살고 있습니다~^
단,
저 뇨셕들이 베란다까지는 영역을 확장하지 않았기에
蘭에 대한 영향은 아직 검정 받아보지 못하였기에 해답을 드릴수가 없군요
오히려 요즘 달팽이 때문에 저녁마다 핀셋들고 디다보며 왔다갔다 하는것이
더 힘이 든답니다
어떤땐 꾹 누질럿다가...어떤땐 안스러워 베란다 밖으로 톡 던지기도 하고 있슴미다
좋은 답을 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출 배상
참,..
홍화장 구하신다고 하셨는데...조금만 더 기다려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