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변이에 의한 품종변화는 되돌아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성복륜, 천혜복륜의 경우는 가역적으로 변화가 가능한 품종입니다.
특히 천혜복륜의 경우 강광에서 배양해야만 본예가 나오는 품종입니다.
이런 경우 예가 후퇴했다는 표현보다는 항상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경우로 보시는 것이 정확할 겁니다.
천혜뿐 아니라 동출도&호동복륜, 준하복륜&자신전처럼 색감으로 품종을 구분하는 경우는 거의 대부분 가역적 변화가 가능한 품종입니다. 또한 서출도&은세계처럼 엽형으로 구분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후퇴하는 개체가 있지요,,즉 엽예품에서 금광금,금두,청왕금등등에서 무지신아가 나오는
것이 그 일례라고 봅니다 또 중반개체 (보금의 중반,신대,제)도 1세대 후퇴 개체로 본예
보다 격이 떨어지기에 후톼개체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중반개체에서는 천엽이 무지로
나오거나 신아가 무지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호물개체에서는 후퇴 개체가 흔이 나올수가 있습니다....그래서 개체를 산별할때
호의 무늬가 산반같은 잔호를 택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성복륜, 천혜복륜의 경우는 가역적으로 변화가 가능한 품종입니다.
특히 천혜복륜의 경우 강광에서 배양해야만 본예가 나오는 품종입니다.
이런 경우 예가 후퇴했다는 표현보다는 항상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경우로 보시는 것이 정확할 겁니다.
천혜뿐 아니라 동출도&호동복륜, 준하복륜&자신전처럼 색감으로 품종을 구분하는 경우는 거의 대부분 가역적 변화가 가능한 품종입니다. 또한 서출도&은세계처럼 엽형으로 구분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