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집에서 피터스(20-20-20)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입당시 소량을 구입하기가 용이하지 않아서 모농장에서 구입하엿는데...
구입당시부터 습기가 차서 비료가 축축한 상태 였습니다..
그늘에 말려 지금은 가루 상태이나... 지인의 말씀으론 "비료가 습기나 공기에 노출되면 질소 성분이 공기중으로 날아간다"고 하셔서 ..
그말이 사실이라면 지금이라도 비료를 바꿀까 하구요...?
구입당시 소량을 구입하기가 용이하지 않아서 모농장에서 구입하엿는데...
구입당시부터 습기가 차서 비료가 축축한 상태 였습니다..
그늘에 말려 지금은 가루 상태이나... 지인의 말씀으론 "비료가 습기나 공기에 노출되면 질소 성분이 공기중으로 날아간다"고 하셔서 ..
그말이 사실이라면 지금이라도 비료를 바꿀까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