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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4.04.22 20:14

이게 뭘까요?

조회 수 1794 추천 수 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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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송매님으로 부터 하사받은 달마복륜님께서 꽃두 그럴듯하게피우시고
자태또한 늠름하여 아침저녁으로 문안드리오는데,
어느날 엽면에 설탕물?같은게 묻어있고, 뒷면에는 흰가루?같은것이 조금
있더군요. 요님말고도 다른놈님도 그런데 괜찮을까요?
어찌처리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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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04.04.22 20:34
    꿀이라니까요...ㅋㅋㅋ 커피에타서...ㅎㅎㅎ
    뒷면의 흰색가루는 벤레이트이지 십네요, 꿀물은 물주면 없어지고 뒤에 흰색은 치솔로박박 문질러...ㅎㅎㅎㅎ 그냥 그러려니 하고 계시면 됩니다 이제곳 신아가 나올텐데 무에 그리 급합니까 그놈을 기르면 되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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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梅 2004.04.23 09:00
    아마 엽면시비나 악품을 주고나서 남은 염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크게 해가 되지는 않지만 많으면 보기가 싫습니다.
    가급적 관수시 염도가 낮은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특히 엽면시비나 방제시에는 반드시 정수된 물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아주 보기 싫으면 김빠진 맥주를 묻혀서 닦아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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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04.04.23 09:34
    초보의심정은 모든게 살얼음판 같읍니다.
    물주고 비료만 주면 OK하던 일반 원예품과는 다른것 같군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상태진전에따라 다시 SOS를 보내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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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사랑 2004.05.10 17:46
    개각충인 모양입니다. 통풍이 잘 안되면 발생하는데 난의 즙액을 빨아 먹으므로 병을 옮길 확률이 큽니다. 아래쪽을 잘 살펴보시면 털에 덮힌 작은 벌레가 잎뒤에 붙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면봉으로 문질러 없애시고 스프라사이드 1000배액을 일주일에 한번씩 두어번 살포하면 없어지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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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04.05.12 10:25
    풀사랑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찾아보고 결과 보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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