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기 한판입니다,,반전피기는 예전에는 속칭 "날라리" 라고 천대을 받기도 하였지만
요즘은 기화쪽으로 새롭게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중국란이나 한란등에서 자주 보이기도
하고 일부 춘란에서도 관찰되기도 합니다.주부판 및 봉심이 모두 반전피기을 한다면 이 또한
흔치 않은 화형이라 하나의 즐거움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아직까지는 란의 꽃은 한국
인의 정서상 단정하고 다소곳이 피는 화형을 일품을 생각하는 고정관념이 강하다 보니
반전피기는 아직까지는 그예를 높게 보지는 않고 일종의 재미종(?)정도롤 보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또 반전피기가 일시적인 환경(건조한 상태에서 개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매년 고정 된 화형을 보여준다면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여야 할것입니다..
요즘은 기화쪽으로 새롭게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중국란이나 한란등에서 자주 보이기도
하고 일부 춘란에서도 관찰되기도 합니다.주부판 및 봉심이 모두 반전피기을 한다면 이 또한
흔치 않은 화형이라 하나의 즐거움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아직까지는 란의 꽃은 한국
인의 정서상 단정하고 다소곳이 피는 화형을 일품을 생각하는 고정관념이 강하다 보니
반전피기는 아직까지는 그예를 높게 보지는 않고 일종의 재미종(?)정도롤 보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또 반전피기가 일시적인 환경(건조한 상태에서 개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매년 고정 된 화형을 보여준다면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여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