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초겨울 쪼그려 뛰기 하며 캐온 난.....!

by 삼십리 posted Feb 2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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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 모르고 지난 겨울에 혼자 다니면서 캐온 난입니다,
그 당시 왜 가져왔는지는 자세한 생각은 나지 않지만 이런 꽃이 피었습니다
꽃이 크고 모양도 좋고 자색이 실핏줄같이 꽃잎에 들어 있는 것이
그저 신기 합니다.
그런데 난이름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