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의 조언에 따라 화물은 봄으로 미루고,
엽예품을 찾다가 발견했습니다.
한참을 안자서 고민하고 고민하다가(장애로 변한것은 아닌지)
결국은 모셔왔습니다.
평가좀 부탁합니다.......
반전피기...
꽃관리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사피입니다(초보라서..물건 좋은건가요??)
신비디움
오돈토니아
"카라"에 대해
지난 초겨울 쪼그려 뛰기 하며 캐온 난.....!
한국춘란 가격표
중국춘란에 대해서 궁금하여....
춘란배양에 대한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수채화 비스무리한데....
쪼구리고 안자서 고민했슴다!
긴가? 민가?
마음속의 황화
풍란차광은...
균사가 발견되는데...,
위치 좀 알려 주세요.
제가 구한 카틀레얍니다.
樂山樂水님 보세요..
어떤 난인가 좀 봐주세요!!
한껀했다 싶어 어렵게 캐들고 내려오지만
힐끗보고서...
"가서 묻어줘~~" 또는
"뭘로 가져왔노???" 하면
시셋말로 김이 팍팍 셌던 것같습니다.
분수가 많지않으시면 민추리 키우는셈치고 배양하시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겠지만
큰 기대는 하지않으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