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의 조언에 따라 화물은 봄으로 미루고,
엽예품을 찾다가 발견했습니다.
한참을 안자서 고민하고 고민하다가(장애로 변한것은 아닌지)
결국은 모셔왔습니다.
평가좀 부탁합니다.......
양란 기르기 6
과천님...
[Re] 역시!!!!
무슨 난인지요(2)
아주 초보적인 질문..ㅡ,ㅡ;
이름은..,?
이거 바이러스 맞죠?
춘란의 수태심기에 관하여
과천님
함수화(含羞花) 에 관해 이곳에서 질문해도 되는지요?
쪼구리고 안자서 고민했슴다!
어디가 아픈건가요?.
무슨 난인지요?(3)
[도와주세요] 난 분망 주변에 하얀 곰팡이가
난에 꽃대가 올라오기 시작할때와 피었을때의 관리는 어떻게합니까?
羽蝶蘭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무슨 나인지요?(4)
장생란 천엽(?)부위에 왠 銀덩어리가 있기에... (전형적인 횡설수설 편)
난초의 검색표에 관해서 좀 알려주세요
한껀했다 싶어 어렵게 캐들고 내려오지만
힐끗보고서...
"가서 묻어줘~~" 또는
"뭘로 가져왔노???" 하면
시셋말로 김이 팍팍 셌던 것같습니다.
분수가 많지않으시면 민추리 키우는셈치고 배양하시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겠지만
큰 기대는 하지않으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