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분갈이를 하려고 분을 털어보니 균사가 보입니다.
뿌리 밑에까지 있는것으로 봐서 백견병은 아닐거란 희망을 가지고 있지만,
어떤 대책을 해야 할것 같은데 좀 알려주십시요.
백견병의 경우, 어떤특징이 있는지요?
야생화와 같이 키우는 관계로 가온을 하면서 통풍이 불량한 형편이어서 좀 빨리 분갈이를 하려고 했는데 상황이 이렇습니다.
이곳에서 자료를 찾아보니 미생물제제인 트리코마 가 나와서, 트리코마 1,000배액에 침전시켰다가 심으려고 하는데 괜찮은지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뿌리 밑에까지 있는것으로 봐서 백견병은 아닐거란 희망을 가지고 있지만,
어떤 대책을 해야 할것 같은데 좀 알려주십시요.
백견병의 경우, 어떤특징이 있는지요?
야생화와 같이 키우는 관계로 가온을 하면서 통풍이 불량한 형편이어서 좀 빨리 분갈이를 하려고 했는데 상황이 이렇습니다.
이곳에서 자료를 찾아보니 미생물제제인 트리코마 가 나와서, 트리코마 1,000배액에 침전시켰다가 심으려고 하는데 괜찮은지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도 뭔가 답변은 드려야할 것같고...
한겨울에 균사가 보일정도면 상당한 온도가 유지되는 환경인 것같습니다.
일단 균사만 보이고 균핵이 보이지않는다면 백견병을 걱정할 정도는 아닐 것같습니다.
곰팡이의 경우 락스를 사용하기도 하고
트리코마에 처리하셔도 될 듯합니다.
저는 지난봄에 니키님의 조언으로 TR-107을 구입했었는데
트리코마와 같은 제재인데비해 가격을 훨씬 저렴허더군요.
물에 잘 풀어지지않아서 애를 좀 먹었지만....
니키님의 미생물제제에 관한글을 미생물로 검색해보시면 있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