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채를 처음 시작하는 왕 초보입니다!
얼마전에 산에 갔다가 건진것은 없고, 빈손으로 오기는 뭐해서
가져온 넘입니다!
그냥 평범한 난(혹시 엽성???) 같은데 분에 옮겨 심어놓으니까 그런데로 보기는 좋습니다.
산으로 보내줘야 하나요???
고수님들의 평가부탁합니다!!!!!!!
반전피기...
꽃관리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사피입니다(초보라서..물건 좋은건가요??)
신비디움
오돈토니아
"카라"에 대해
지난 초겨울 쪼그려 뛰기 하며 캐온 난.....!
한국춘란 가격표
중국춘란에 대해서 궁금하여....
춘란배양에 대한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수채화 비스무리한데....
쪼구리고 안자서 고민했슴다!
긴가? 민가?
마음속의 황화
풍란차광은...
균사가 발견되는데...,
위치 좀 알려 주세요.
제가 구한 카틀레얍니다.
樂山樂水님 보세요..
어떤 난인가 좀 봐주세요!!
난의 산지에서 사셔서 좋은 난을 수집하기가 좋겠군요?
입엽성에 광엽의 좋은 자태를 가지고 있지만 단순히 엽성으로서는 원예가치가 부족하다고 봐야겠지요?
저는 솔직히 엽성이라는 용어 자체가 썩 내키지 않는 옹어입니다. 정식 용어라기 보다는 상인들이나 전문 산채인 들이 만든 용어이지요. 그외에도 장단엽이라는 용어등 순전히 상업적인(?) 용도로 만들어진 용어가 꽤 많지요?
꽃을 보시고 특징이 없으시다면 원래의 고향으로 돌려 보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