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전 부터 시비중에서 미생물 시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가
본격적으로 시비를 한것이 3년전 부터이다(하지만 1년은 외국 간다고
못했으니 실질적으로 2년?) 올해는 분갈이을 마치고 특허탄을 2~3회
투여하고,4월~5월 중에는 다른 미세물 TR-107(가* 란원 판매)을 투여하고
있다,,개인적으로 실험 정신이 강해서?() 란의 시비에 적용되는 시비종류가
15~20가지 이다..(활력제 4종. 유기질 4종,생장 조절제 2종,발근제 관련 4종,
생장용 6가지,미량 보총제 3가지 등등...-- 농약류 제외./국산,일제,미제)
산행을 가면 자연적인 환경과 베란다의 조건이 같을수 없는 것을 누구나 느껴
왔지만,그 해결 방법으로 단순이 통기성,방향성 등에 국한 되어 있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란이 이런한 단순한 구조적인 문제 외에 자연에서 얻지
못하는 무엇일까 하는 관점에서 본다면 아마도 미생물 균류에 의한 생물학
적인 차이가 있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다.
물론 맹물만 준다는 분이 있지만 이것은 무지의 소치이다 (거의 란이 빈사 상
태이다) 작황이라든지 성장성 등등을 고려한다면 시비는 필수적인 사항이다.
유기질 비료는 일반 화학비료에 비하여 그 효과는 월등(유비,마쓰가나,동양란
,등등)하지만,자칫 시비 방법이 잘못되거나,후처리가 잘못 되면 세균성 감연
등등으로 고사되는 경우가 많은 단점도 있다(고형 비료가 권장된다)
하지만 이렇게 조치 하여도 분내의 시비의 분해(식물이 흡수하기 좋은 상태로
분해하는) 능력이 떨어지면 결국은 분내 집적이 되는 과비 현상으로 뿌리의
생장점이 검게 변하거나 심한 탈수 현상으로 되려 해을 끼치기 쉽상이다.
처음에는 산지의 솔잎(1차 부패 된것 / 표토층에서 2Cm정도에 묻혀 있는 것)
을 구하여 화장토와 혼합하여 식재하였더니 큰 문제가 없기에 2차로 좀더
분내 환경을 개선하는 의미로 특허탄(생산 중단됨/ 소형)을 구해 투입한 결과
뿌리 내림이나 곰팡이성 장애에 효과를(순전이 개인생각?) 보여 병해로 무
너지는 일이 예전보다 현격이 줄어 들었다.(아파트는 구조 특성상 병해 발
생율이 높을 수 밖에 없다..고온,낮은 습도,탁한 공기,좁은 공간등등.)
3차로 강한 미생물 제제를 (비셀리균,트리코마균등등) 투입하여 본 결과 분의
냄새(분내 환경이 좋으면 분에서 산채지의 부엽 냄새가 난다)가 상당히 양호
하다,특히 미생물 제재는 과다 사용에 의한 장애가 없으니 크게 염려 할것
도 없다.시중에는 몇가지의 토양 개선용 미생물 재제가 시판 중에 있으며
가격 또한 특허탄(4000원/50g)에서 TR-107(12000원/500mL) 까지 4~6종이
판매 되고 있다.예전에 한번 거론 된적이 있는데 화학비료는 직접적으로 식물
에 투입되지 않고 이러한 미생물의 분해로 인해 식물이 흡수하기 좋은 상태로
변환되어 근의 표피에 있는 미세근 ( 화분을 자주 만지거나 충격을 주면 화
장토에 붙어 있는 미세근이 분리되어 시비흡수 능력이 떨어져 성장 장애가
된다)에 의하여 체내로 흡수 되는 메카니즘을 가진다고 알려져 있다.
성장을 위해 시비는 필수지만 사람에 따라 그 기준이 천차만별이기에 꼭 이것
이 답이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이러한 보조활성재제의 처리로 시비로 인한
불안감을 떨치고 적은 시비를 유도 하는 것은 배양의 한가지 방법이 될것이다
물론 풍란이아 석곡에는 그 효과가 반감 되겟지만,춘란 계통에는 한번 쯤
적용하여도 좋을 것이다...-종-
본격적으로 시비를 한것이 3년전 부터이다(하지만 1년은 외국 간다고
못했으니 실질적으로 2년?) 올해는 분갈이을 마치고 특허탄을 2~3회
투여하고,4월~5월 중에는 다른 미세물 TR-107(가* 란원 판매)을 투여하고
있다,,개인적으로 실험 정신이 강해서?() 란의 시비에 적용되는 시비종류가
15~20가지 이다..(활력제 4종. 유기질 4종,생장 조절제 2종,발근제 관련 4종,
생장용 6가지,미량 보총제 3가지 등등...-- 농약류 제외./국산,일제,미제)
산행을 가면 자연적인 환경과 베란다의 조건이 같을수 없는 것을 누구나 느껴
왔지만,그 해결 방법으로 단순이 통기성,방향성 등에 국한 되어 있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란이 이런한 단순한 구조적인 문제 외에 자연에서 얻지
못하는 무엇일까 하는 관점에서 본다면 아마도 미생물 균류에 의한 생물학
적인 차이가 있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다.
물론 맹물만 준다는 분이 있지만 이것은 무지의 소치이다 (거의 란이 빈사 상
태이다) 작황이라든지 성장성 등등을 고려한다면 시비는 필수적인 사항이다.
유기질 비료는 일반 화학비료에 비하여 그 효과는 월등(유비,마쓰가나,동양란
,등등)하지만,자칫 시비 방법이 잘못되거나,후처리가 잘못 되면 세균성 감연
등등으로 고사되는 경우가 많은 단점도 있다(고형 비료가 권장된다)
하지만 이렇게 조치 하여도 분내의 시비의 분해(식물이 흡수하기 좋은 상태로
분해하는) 능력이 떨어지면 결국은 분내 집적이 되는 과비 현상으로 뿌리의
생장점이 검게 변하거나 심한 탈수 현상으로 되려 해을 끼치기 쉽상이다.
처음에는 산지의 솔잎(1차 부패 된것 / 표토층에서 2Cm정도에 묻혀 있는 것)
을 구하여 화장토와 혼합하여 식재하였더니 큰 문제가 없기에 2차로 좀더
분내 환경을 개선하는 의미로 특허탄(생산 중단됨/ 소형)을 구해 투입한 결과
뿌리 내림이나 곰팡이성 장애에 효과를(순전이 개인생각?) 보여 병해로 무
너지는 일이 예전보다 현격이 줄어 들었다.(아파트는 구조 특성상 병해 발
생율이 높을 수 밖에 없다..고온,낮은 습도,탁한 공기,좁은 공간등등.)
3차로 강한 미생물 제제를 (비셀리균,트리코마균등등) 투입하여 본 결과 분의
냄새(분내 환경이 좋으면 분에서 산채지의 부엽 냄새가 난다)가 상당히 양호
하다,특히 미생물 제재는 과다 사용에 의한 장애가 없으니 크게 염려 할것
도 없다.시중에는 몇가지의 토양 개선용 미생물 재제가 시판 중에 있으며
가격 또한 특허탄(4000원/50g)에서 TR-107(12000원/500mL) 까지 4~6종이
판매 되고 있다.예전에 한번 거론 된적이 있는데 화학비료는 직접적으로 식물
에 투입되지 않고 이러한 미생물의 분해로 인해 식물이 흡수하기 좋은 상태로
변환되어 근의 표피에 있는 미세근 ( 화분을 자주 만지거나 충격을 주면 화
장토에 붙어 있는 미세근이 분리되어 시비흡수 능력이 떨어져 성장 장애가
된다)에 의하여 체내로 흡수 되는 메카니즘을 가진다고 알려져 있다.
성장을 위해 시비는 필수지만 사람에 따라 그 기준이 천차만별이기에 꼭 이것
이 답이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이러한 보조활성재제의 처리로 시비로 인한
불안감을 떨치고 적은 시비를 유도 하는 것은 배양의 한가지 방법이 될것이다
물론 풍란이아 석곡에는 그 효과가 반감 되겟지만,춘란 계통에는 한번 쯤
적용하여도 좋을 것이다...-종-
미생물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난이 잘 자란다는 역설이 가능합니다.
그러다보니 각종 곰팡이와의 전쟁은 어쩔 수 없는 것이고...
사람이 미생물 덩어리인 요구르트를 마시는 것처럼
난에 직접 미생물을 투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미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그중 한가지가 최근에 말이 많은 아미노산 비료인 것같습니다.
아미노산 비료의 대부분이 유기질 비료이고
이 유기질 비료에는 미생물이 같이 들어있지만
곰팡이가 끼거나 노린내가 나는 등의 부작용도 있는 것같습니다.
좌우간 사용해보시고 결과도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