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난을 시작한지 2년 째인 초보 난쟁이입니다.
지금 저의 집에는 풍란 몇 점과 대부귀, 그리고 이름 모를 난이 있는데
대부귀를 처음 구입하였을때 입 끝이 검게 말라있는 것이 보기에 그래서
불에 달군 가위로 싹둑 잘랐습니다 .
그런데 이것이 어찌 된것인지 자른부위가 계속해서 검게 타들어 갑니다.
다른 난들은 가위로 자르면 그냥 끝만 살짝 마르고 괜찮았는데 . . .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잘못한것이라도 있는지 . . .
참 그리고 가위나 칼로 자르고 나서 발라주는 약이 있다고 들은것 같은데
게시판에서 찾아보아도 찾을수가 없군요 .
아직 지식과 경험이 없는 초보 난인에게 시원한 답을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
그리고 또 한가지 . . .
여기의 글들을 읽어보면 여러분들께서 난의 병해에 관해
예방과 치료에 여러 약제를 쓰고 계시는것 같은데 전 아직 어떤 약제를
구비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음 ~ 다이젠은 필수 예방약 같은데 . . .
꼭 필요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할 약제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여러 선배분들의 애정어린 답을 기다립니다.
그럼 . . .
저는 난을 시작한지 2년 째인 초보 난쟁이입니다.
지금 저의 집에는 풍란 몇 점과 대부귀, 그리고 이름 모를 난이 있는데
대부귀를 처음 구입하였을때 입 끝이 검게 말라있는 것이 보기에 그래서
불에 달군 가위로 싹둑 잘랐습니다 .
그런데 이것이 어찌 된것인지 자른부위가 계속해서 검게 타들어 갑니다.
다른 난들은 가위로 자르면 그냥 끝만 살짝 마르고 괜찮았는데 . . .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잘못한것이라도 있는지 . . .
참 그리고 가위나 칼로 자르고 나서 발라주는 약이 있다고 들은것 같은데
게시판에서 찾아보아도 찾을수가 없군요 .
아직 지식과 경험이 없는 초보 난인에게 시원한 답을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
그리고 또 한가지 . . .
여기의 글들을 읽어보면 여러분들께서 난의 병해에 관해
예방과 치료에 여러 약제를 쓰고 계시는것 같은데 전 아직 어떤 약제를
구비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음 ~ 다이젠은 필수 예방약 같은데 . . .
꼭 필요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할 약제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여러 선배분들의 애정어린 답을 기다립니다.
그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