쑹메이 장군님의 하사품입니다. 나이는 먹고 새끼는 안친다고..... 어제 퇴근후 이리저리 후벼보니 아래 잎장 두장을 한달전에 떼어 냈던가? 결과는 그림과 같이(그전부터 나오고 있었는데 못 보았는지 모르죠?) 준하나 존하나 십시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