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넓은 의미로 발색시키는 것으로 봐야겠지요? 물론 관리하지않고 화통도 씌우지않고 제 색을 내는 훌륭한 개체가 있다면 더 좋겠지만 대부분의 개체들은 어느정도 관리(?)를 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색상이나 개체의 특성에 따라서 방법은 다 다릅니다. 난헌님이 이방면에는 전문가신데...흐흐 송매백화라고~~~
들풀님 말씀대로 화통이 화근을 줄여주는데 많은 역할(?)을 하나요? 덕적도 어느집화단에 황화가 피었어요..근데 하나는 화근이 엄청 많고, 하나는 화근도 없구요.. 햇볕에 그냥 쬐이는데두 전형적인 황화이온데 화근이 많아서 그냥 두었거든요.. 화통이 화근을 제거할수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