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다 훨~~~~~~~~~씬 초보 때, 2001년 7월 혹서기에 땀을 줄줄
흘리면서 모 농장에서 사정 사정하여 구입한 녀석입니다.
쥔장 왈, 어성복륜변이(?)라고 하던데 청축에 청근입니다. 아주 후육이며
심대복륜(?)입니다. 좌 3엽 우 4엽으로 천엽과 성장중인 잎도 심대복륜
입니다. 그 때 그 쥔장이 자진전이라 했는데, 자신전은 준하에서 심대복륜
으로 발전한 것인데 어성변이라 했으며 또, 청축인데도 자진전이라 했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는 나는 자신전이 어디에서 나온줄도 모르고, 좋아 보이고,
좋다 하면 덥석 덥석 물고 있었으니 자신전이 자진전으로 불리워도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어제, 뒤 머리 땅기는 증상이 심하여 한가지 일에 몰두하면 나으려나 하여
수태말이가 부실하여 과습인 상태가 많은 분들 일 여덟분을 털어 다시 심는
과정에서 소위 어성복륜변이라 하여 ,
[ 자진전. XX농장, 01,07,29. \000000 ] 이렇게 표식이 꼿혀졌습니다.
이 풍란을 무어라 불러야 하는지요~!
늘 행복하시길... 아직도 심술이 가득한 들풀처럼...
흘리면서 모 농장에서 사정 사정하여 구입한 녀석입니다.
쥔장 왈, 어성복륜변이(?)라고 하던데 청축에 청근입니다. 아주 후육이며
심대복륜(?)입니다. 좌 3엽 우 4엽으로 천엽과 성장중인 잎도 심대복륜
입니다. 그 때 그 쥔장이 자진전이라 했는데, 자신전은 준하에서 심대복륜
으로 발전한 것인데 어성변이라 했으며 또, 청축인데도 자진전이라 했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는 나는 자신전이 어디에서 나온줄도 모르고, 좋아 보이고,
좋다 하면 덥석 덥석 물고 있었으니 자신전이 자진전으로 불리워도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어제, 뒤 머리 땅기는 증상이 심하여 한가지 일에 몰두하면 나으려나 하여
수태말이가 부실하여 과습인 상태가 많은 분들 일 여덟분을 털어 다시 심는
과정에서 소위 어성복륜변이라 하여 ,
[ 자진전. XX농장, 01,07,29. \000000 ] 이렇게 표식이 꼿혀졌습니다.
이 풍란을 무어라 불러야 하는지요~!
늘 행복하시길... 아직도 심술이 가득한 들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