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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조회 수 1598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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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넘도록 난한번 제대로 처다보질 못햇었습니다.
겨우 집사람 통해서 물한번 주던지 늦은밤에 물주는둥 마는둥 하다 잠자기 바쁘고...
그러다보니 애정 결핍(?)이 팍팍 나타나더군요.
말라죽는녀석이 나오질 않나..신아가 아직도 그대로이질않나..쩝~
어느정도 세력이 있었던건 무난히 성촉으로 자랐는데 한두촉짜리 세력이 약했던건 신아도 힘겹게 붙어있는 형상입니다.
이런녀석들 이제 얼마 남지않는 가을 기온으로 성촉으로 만들어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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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 2001.10.08 10:18
    옛말에 농작물은 농부의 발작욱소리를 들으며 자란다고 했습니다 이말은 얼마나 관심을 갖어 주느냐에 따라 상태가 달라진다고 볼수있습니다. 울~아부지 워데갔다 왔시유~ 하고 삐친상태 일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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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진오 2001.10.08 13:54
    근한님, 난은 주인의 비듬을 먹고 산다던데요.ㅎㅎㅎ 오늘 저녁에 비듬 털어서 난분에 골고루 뿌려주시면 아마 잘 자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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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10.08 15:47
    그나님~... 그리안님과 함께 셋이서 유황오리 묵고 청주근교 한바뀌 돌고 싶군요... 글고 우진오님의 말씀을 명심하야... 오늘부터 비듬 채집을 해야 써근는디...거날려면 며칠동안 머리를 감지 않아야 하는지 그걸 모르겠시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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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한 2001.10.08 17:28
    ㅋㅋ~명심 명심 또 명심하겠습니다.ㅎㅎㅎ 비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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