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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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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낼, 모레 아침 기온이 11도 13도라 합니다.
계속적으로 이런 기온이라면 창문을 개방해 두면 될 터인데...
  몇 일 후면 다시 20~26~7도를 오르 내릴텐데...

  창문을 닫아야 되는지요~!
이제껏 혹서로 풍란이 고통을 당하다 이제 시원해지기 시작하여
풍란이 꿈틀거리며 성장을 재촉하는데, 갑작스런 기온 변화로
풍란의 생장의 리듬이 깨져 자람에 지장은 없는지요~!

  이것이 겨울이라면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데...
동면을 시키면 될 것이니...
  춘란은 걱정 없습니다.  덜자란 신아가 많으면 잠시 밤동안만
외부 창문을 닫아 놓으면 될 것이니...

  그런데, 풍란을 위해서는 어찌해야 하는지요~!

                              창문을 닫아요~~?  말아요 ~~!


  늘 행복하시길...                                         들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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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풀처럼... 2001.09.21 22:38
    아니, 지금이 몇 시인데, 가람님이 이곳에 오셨네~~!~? 낼~~새벽, 11도에 바람까지 가세하면 7~8도는 보통일 것인디~~~ 그냥 닫아 주ㅡ어~~~? 큰 창만 그래야 겠습니다. 해 뜨면 다시 열어주고...
  • ?
    2001.09.21 23:19
    "춘란은 걱정 없습니다"...[풍란도 걱정 없슴미다~!^]... 저것들이 지 알아서 잘 함미다~!.....우~아 기분좋아~^...왜야?몬 지가 지금 야릇한 미소를 지어면서 이글을 쓰거든요...저 우에우에 "풍란의 생장의 리듬이 깨져 자람에 지장은 없는지요~!" 라고 하셨는데...물음표(?)를 달지않고 느낌표(!)를 달았거들랑요~!^ ㅎ~흘~~
  • ?
    宋梅 2001.09.22 09:18
    풍란도 걱정 없습니다. 날씨가 잠시 추워지면 뿌리끝 성장부가 현저히 작아지고 가늘어지지만 다시 따듯해지면 또 금방 자라더군요. 계속적인 날씨 변화가 문제이지 하루이틀의 날씨 변동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것같습니다. 영하가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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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풀처럼... 2001.09.22 09:58
    그렇군요~1 나는 어제 밤 112시 반경에 닫았다가 아침 8시쯤 열어 주었습니다. 아직 풍란이 어떻게 자라는지 몰라서 여간 궁금하거든요~! 어느 난은 천엽이 벌서 3Cm나 자랐는데 언 난은 잘 모르겟고... 해서, 자랄 때 맘 놓고 자라라고 급격한 환경 변화를 줄이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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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梅 2001.09.22 10:08
    한참 부지런을 떨때는 밤에 창문 닫고 아침에 열어주고.... 그러다 깜빡 아침에 문열어주는 것은 거르는 날이면 밤에 문열어놓은 것보다 더 나쁘더군요. 그래 요즘은 그냥 밤낮으로 밤쯤 열어둡니다. 아니 반쯤만 닫아둡니다. 그말이 그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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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사꾼 2001.09.22 14:22
    온도편차가 너무심할때는 줄여주는것이 좋겠지요...(어떤 사진을 몬올리게 되서 어느분에게 머리뒤 가 머슥머슥한 농사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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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풀처럼... 2001.09.2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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