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조회 수 1612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도데체 루비근이 나오는 품종은 무엇무엇인지요~!

적근과 루비근의 차이는 보라색이 나타나면 루비근이고,
흑색이 느껴지면 적근으로 보는데 내 표현이 맞는지요~!

  그리고~~   나갔다 나중에 완결하겠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들풀처럼...
  • ?
    宋梅 2001.09.10 11:09
    삼대루비근품종이라고하면 비, 백모단, 금모단을 말합니다. 여기에 최근에 백운각이 포함되었습니다. 등록품중 공식적으로 루비근으로 인정받는 품종은 제가 알기로는 이 네가지 뿐입니다. 물론 관설, 준하복륜, 금두등처럼 호(鎬)에서 루비근을 내는 품종도 있고 호반품종중에서도 가끔 루비근처럼 보이는 개체들이 있지만 이들을 루비근으로 분류하지는 않습니다.
  • ?
    들풀처럼... 2001.09.10 13:09
    그렇습니까~! 요즈음 루비근이 많기도 하기에 궁굼했었었고, 또한 님의 설명을 들으니 등록되지 않는 품종도 여러종에서 나올 수도 있겠군요~! 어차피 맨 처음엔 루비근도 한 품목뿐이었을 것이니..., 오전부터 내 루비근으로 호들갑을 떤 사윤즉, 표식이 없는 구닥다리 풍란인데 아마 신호동복륜같습니다. 무려 7천원씩이나 주고, 6월 내가 풍란을 두 번째 사던 날 담아 왔던 난인데 오늘 아침에 보니 부리가 두 개가 밖으로 나와서 움직였는데 새발간색에 보라색을 머금은 색이기에 한동안 그것만 쳐다보다 피식 웃고 나왔습니다. 낼 모래면
  • ?
    들풀처럼... 2001.09.10 13:12
    그 근이 7~8mm는 될 것 같습니다. 현재 4~5mm 정도입니다. 사진에 담아 두겠습니다. 그런 후, 여러님들이 나에게 사정 사정하면 그 때서야 큰 기침 한번하고 올리도록 할 것입니다.
  • ?
    남철우 2001.09.11 09:07
    등록품 중 루비근으로 분류된 것은 금모단, 모단금, 백모단, 백운각, 보검, 비 이고 미등록품 중 알려진 것은 금사묵, 관백, 신월전, 은령 등이 있군요.. 보았냐구요? ㅎㅎㅎ~~ 아직 한가지도 실물을 본건 없는것 같습니다 기냥 자료에 이렇게 나와있다는 것입니다 참고하시기를...
  • ?
    들풀처럼... 2001.09.11 09:34
    역쉬~~ 대전에서 바람같이 나타나셨군요~! 궁금증을 털어주어 고맙습니다. 나는 금모단과 백운각은 보았는데, 내 난실에는 얹어 질려나~?려나~~

  1. No Image 12Oct
    by 이재성
    2001/10/12 by 이재성
    Views 2068 

    [re] 동양란 식재(난석)의 개량과 보완에 대한 자문

  2. 장생란 천엽(?)부위에 왠 銀덩어리가 있기에... (전형적인 횡설수설 편)

  3. 다음과 같은 충해가...

  4. 성장을 멈추어 버린 신아가 다시 자랄 수 있을까요

  5. 얼마간 신경을 못써서 그런지...

  6. 질문이 넷입니다. 자랑은 둘이고요 ~!

  7. 풍란에 냄새가 ~~~~~~~

  8. 바이러스에 관하여(송매님께)

  9. 병원장님외 고수님들께 여쭙니다...

  10. 꽃대가 궁금합니다.......

  11. 왠 긴급이 이리도 많은지...ㅉㅉㅉ 기온 풍란 고민입니다.

  12. 이 장생란의 이름을 알려주세요

  13. ★ 긴급제안 [ 난 실 관 리 ]

  14. 춘란 잎이 힘이 없습니다.

  15. 나는 가을에는 난을 이렇게 관리한다.

  16. S O S~~~~ 난이 웃자라고 있습니다.

  17. 여고외 꽃은 다 이런가요~!

  18. 요런 난이 고정이 될까요 ~?~!

  19. 루비근이 나오는 품종은 ?

  20. 초본데요...이거이 무슨 춘란인지도 몰라서...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27 Next
/ 2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