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114463/060/115/903_amami__LUBY_1.jpg)
![](/files/attach/images/114463/060/115/903_amami__LUBY_3.jpg)
일전에 얘기했던 난입니다.
위의 사진은 전체 모습이고 그 아래 사진은
일부 모습에 뿌리를 강조한다고 담은 사진입니다.
제기헐~! 별로 강조된 것도 아닌데...
암튼, 뿌리의 빛남만 보시고 도데체 무어라
불러야 하는지 님들의 고견을 부탁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들풀처럼...
첫 번째, 시도~!
전국 120mm 호우 주의보라 하는데, 이럴 때는...
장생란 천엽(?)부위에 왠 銀덩어리가 있기에... (전형적인 횡설수설 편)
이런 방법은 안되는 것일까~!
이건 또, 무엇 때문인지요~!
이 란의 품종은 무엇인지요~!
요런 난이 고정이 될까요 ~?~!
맹아를 유도하기 위해선...
루비근이 나오는 품종은 ?
또, 질문이요~!
땡 초보이다 보니 늘 이렇습니다~!
나는 서라고 부르고 싶은데...
가능한 일인지요 ~!
黃根이 진짜 있나 봅니다.
S O S~~~~ 난이 웃자라고 있습니다.
무지한 이사람에게 광선에 대한 적선을 부탁합니다.
내, 참~!
★ 긴급제안 [ 난 실 관 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