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수란정 이춘식 사장님이 못(?)그리는 솜씨로 그림을 그려가며
붙음매에 대한 獨강의를 받았습니다. 월형, 산형, 파형, 일문자형을...
그 후로는 붙음매를 보는 습관도 익히고 있습니다.
아침 6시에 풍란에 감식초 1/1000 희석액을 분무해 준후, 붙음매를 보느데
무지풍란 대주가 파형과 월형을 동시에 갖춰있었습니다.
잎이 굉장히 긴~~~ 아마미였는데...
나는 아마미는 붙음매가 전부 월형으로 생각했는데, 파형도 함께 혼재해
있었으니...
놀라진 않았지만 기분은 좋았습니다.
그냥,
보통 이렇습니까~~ ?
늘 행복하시길... 들풀처럼...
붙음매에 대한 獨강의를 받았습니다. 월형, 산형, 파형, 일문자형을...
그 후로는 붙음매를 보는 습관도 익히고 있습니다.
아침 6시에 풍란에 감식초 1/1000 희석액을 분무해 준후, 붙음매를 보느데
무지풍란 대주가 파형과 월형을 동시에 갖춰있었습니다.
잎이 굉장히 긴~~~ 아마미였는데...
나는 아마미는 붙음매가 전부 월형으로 생각했는데, 파형도 함께 혼재해
있었으니...
놀라진 않았지만 기분은 좋았습니다.
그냥,
보통 이렇습니까~~ ?
늘 행복하시길... 들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