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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1.07.10 20:27

화차라고하던데?

조회 수 2476 추천 수 0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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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난실에 화차라고하는 풍란을 보았는데 자료집에는 없는것 같아 혹시 아시는분은 자료부탁 드립니다. 꽃에 거가 없는것이 특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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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梅 2001.07.10 21:06
    혹씨 성차라는 품종이 아닐까요? 거가 없다면 거가 꽃잎으로 변한 소위 육변화 품종중에 금성과 성차라는 품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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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호 2001.07.10 21:13
    저도 화차 라는것을 듣지도 보지도못했습니다. 꽃변이종 중에서 거가없는것은 성차(星車)는 있습니다. 성차는 꽃색은 흰색에 하늘피기를하며 비두에 연한갈색 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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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梅 2001.07.10 21:31
    풍빠모에 있는 성차의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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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영윤 2001.07.11 09:04
    화~! 송매님~! 이건 어떻게 하면 되지요 ~? 코멘트에 사진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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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한 2001.07.11 09:24
    우왓~첨 보는 기능입니다.언젠가 쳇방에서도 이렇게 사진 올리는분 보긴 봤었는데 비슷한 기능인가보죠?태그좀 알켜주세유....아무래도 어디 한켠에다 꼼푸타 교실을 열어 여러 중생(?) 구제를 해주심이...또로록~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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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꽃향기 2001.07.11 11:24
    송매님. 너무 멋져요.^^* 풍란에도 사진에도 제 눈돌아가는 소리 들리시죠.^^ 풍란과 사진 꼭 하고싶은데도 시간이 절 붙잡고 놓아주질 않으려 하는군요. 하지만. 언젠가는 제가 꼭 해야될 숙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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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익 2001.07.11 11:29
    풍빠모에 사진이 좀.... 성차의 잎은 무지이고, 금성은 금루각의 변이로 잎이 금루각과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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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梅 2001.07.11 11:31
    그러고보니 뒤에 보이는 잎이 금루각비슷한게 금성같아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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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한 2001.07.11 11:59
    금성이 금루각의 꽃 변의라면 금루각하곤 어딘가 틀리기도 할텐데...어딜 봐야죠?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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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진오 2001.07.11 13:07
    금성, 금루각 꽃 피기 전에는 구분 안됩니다. 단지 금성은 세엽입니다. 광엽금루각과는 구분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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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성 2001.07.11 14:16
    99년에 사진 베끼는 도중 성차란 말은 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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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성 2001.07.11 14:25
    녹의 부귀란의 세계를 조회해보니 성차의 사진은 무지 육변화이고 예전의 성차(위사진)은 금성으로 링크돼 있습니다. 알고서 베꼈어야 했는데... 반성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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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성 2001.07.11 14:26
    익 자와 성자의 차이가 굉장히 큽니다, 비교할 걸 비교하라구요 . 이동익님께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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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익 2001.07.11 15:26
    아이구 이동성님 죄송합니다. 사진을 진즉이 자세히 보지 않구 이제야 여기서보고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국어사전에 성자가 앞에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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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성 2001.07.11 16:08
    이번 토욜날 댁에 계시나요? 놀러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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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익 2001.07.11 16:32
    우리집 아이가 토욜 방학식이라고 애덜 떼거지로 데리고와서 고기굽는다니 좀 복잡하겠지만 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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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한 2001.07.11 16:46
    하하~진오님땜시 돈채로 진짜 마무리 할까 겁나 뜯어 말기는 명목으로 한양으로 뜰려 했는데 토욜에 간다면 살짝 찡겨서 괴기 한첨 얻어 먹을수 있겠네요.ㅋㅋㅋ~오늘 저녁에 집사람에게 심(?)좀 써서 꼬셔봐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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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길환 2001.07.11 16:56
    근한님 일산에 오시거든 저한테 연락주십시요(고기 먹으로 같이 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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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梅 2001.07.11 17:03
    푸른나라님 클났다 인자... 댁에 계시는것 확인만해도 달려갈 사람이 많은데 괴기냄세까지 풍겼으니..흐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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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문동 2001.07.11 17:04
    이동익님 죄송합니다. 목살담당자가 지금 전남 장흥에 유배생활(?) 중이라 준비를 못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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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한 2001.07.11 17:10
    진길환님 저 가유..투자는 제대로 했었나봐유..ㅎㅎㅎ~우리도 살짝 찡겨서 괴기 묵어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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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성 2001.07.11 17:46
    말을 끄낸 내가 죽일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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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진오 2001.07.11 17:53
    일단 청야원으로 전부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몇 사람인지 확인 바랍니다. 두 패로 갈리면 저는 고기 책임 안집니다. 이거 토요일에 청야원에 푸른나라에 바쁩니다. 시간이나 될런지.
  • ?
    김근한 2001.07.11 17:56
    음..구럼 일단 괴기는 접어두고 청야원으로 가서 커피부터 한잔 하구....청야원 진짜 어디 있는지 모르는데...누구 날좀 데꼬 가줘유..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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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宋梅 2001.07.11 18:49
    잠시 기다려보십시요. 저도 움직일까하는데 집사람이 따라나서면 푸른나라직행이고 안따라 나서면 청야원 거쳐갑니다. 기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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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석 2001.07.11 18:51
    요즘 근한님이 엄청 바쁘네요. 청주...유성...서울... 마나님에게 추방당하는 것 아니지....혹시 좋은 것 있으면 혼자 가지지 말고 연락바람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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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한 2001.07.11 20:25
    하하~이게요.어티게 됐냐면 말하자면 긴데 뜬금없이 신발이며 옷이며 잔뜩 사줬다는거 아녀요..이런날을 미리 대비????진석님두 미리 투자좀 해놓으시죠.ㅎㅎㅎ~
  • ?
    이규환 2001.07.11 23:04
    근한님 탄알 준비하세요. 가시는 곳 한곳 중에 지난번 즉석 경매에서 유찰된 변이종이 있습니다. 이번에 혹시 다시 한번? 근데... 탄창은 상당히 가득 채워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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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익 2001.07.12 12:42
    풍차돌리기를 걸다 번개에 맞았슴다. 맞아두 싸지... ㅎㅎ 그날 뵙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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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영윤 2001.07.12 13:33
    허~허~~~! 나도 이동익님 농장에는 가고 싶은데... 꼭 가고 싶은데..., 돼지 목살도 삽겹살도 멎지 못해도 가고 싶은데..., 그날 무거운 배낭메고 산으로 가자 하여 마음은 자꾸 여우만 키웁니다.
  • ?
    宋梅 2001.07.12 13:53
    이번에도 하눌님이 보우하사 부디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마 지금쯤 아마미가 만개해있을겁니다. 삼겹살냄새에 풍란향이라....흐ㅡㅇㅁ~~ 묘한 조합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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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머리소년 2001.07.12 13:57
    직원이 전하는 말에 따르면, 오늘 대전지방에 비가 무척이나 많이 오고 있다더군요. 아마도 남쪽으로 갈수록 더 심할것으로 사료됨. 장마기간이니 비를 조심하시도록 ...(산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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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한 2001.07.12 14:04
    ㅋㅋㅋ~아예 꼬득임을 하셔요.들풀처럼님 농장 안가보셨군요.얼마나 많은 품종에 눈,코가 다 호강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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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익 2001.07.12 15:03
    비를 맞으면 맞을수록 무거워지는 배낭보담, 맡으면 맡을수록 몸이 가벼워지는 풍란향.... 풍란꽃 천송이 향기 마셔보셨나요 아마 백만송이 장미보다.... ㅎㅎ 그리 많은 품종은 아니라 눈은 몰라도 코는 학시리 호강시켜드리겠습니다..... 제가 지금 들풀처럼님 꼬시고 있슴다. 이왕지사 번개 맞는 길에 젓가락만 하나 더 놓으면 됩니다. 기다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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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ki 2001.07.13 08:02
    1년에 한번이고 그래도 그간의 미운정 고운정이 다 들은 시골집 같은 곳인데..,,네 어찌 도회지 산다고 마음의 고향을 등지겠습니까...가면 좋지요,,생각보다 더 좋을 것입니다...좋은 자리이지만.. 빈집이라도 지켜는 것이 도리라 생각하기에 그리 갈랍니다...고향 돌담길에 훌~ 부는 바람결처럼 사람냄새가 떠나버라면 언제 다시 그 향기를 맡겠습니까,,그것이 란향이든 풍한 향이든 다 소중 한 것인데....섭한것도 많고 못마땅한 것도 있겠지만 다 사는 것이 그러하거늘 속 좁은 자신을 탓합니다...다 내 탓이로소이다..내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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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림 2001.07.13 10:29
    푸른나라님! 저도 끼워주실런지요~지난번에 농장안을 들어가 보질 못하고 왔는데...풍란꽃 천송이 향기라...정말 대단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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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익 2001.07.13 14:57
    표 받는곳 없습니다. 저는 항상 부담없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부담없이 오셨다 향기만 담아가시길... 그리고 들풀처럼님! 죄송합니다. 풍란꽃이야 다음에도 또 필걸 제가 고참 선배님이 오신다니 너무 좋아 난리를 쳤더니 그만 허리가..... 잘 고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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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영윤 2001.07.13 15:56
    그렇찮아도 방금 송매님한테 다녀 왔습니다. 처치하고 약 30분쯤 누웠다 가라는 지시를 무시하고 왔는데, 오느 길에 차에 앉아있던 자세에 건방을 떨었더니 통증이 조금있습니다. 벼원에서 나올 때는 뻣뻣이 서서 걸어 나왔는데... 대단한 병원이었습니다. 정형외과 만큼은 전국어디에도 뒤지지 않는 그야말로 전문 병원이었습니다. 그 병원에서 세번째 우두머리인 진료부장님이셨습니다. 근데, 만약 낼 갈려면 내차는 누가 대리운전 해 줄지..., 아무튼 허리만 나으면 이동익님 농장, 대둔산을 휘~돌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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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림 2001.07.13 20:00
    에궁~싸부님~!여부가 있습니까? 당근,지가 운전해 드립지요 송매님께서 돌봐 주셨으니 곧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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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 2001.07.20 09:19
    어쩔거나, 토욜이라,매번,일요일도아니고...저도 이번에는 참석할 수 있을 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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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 2001.07.20 09:24
    흰머리소년님은 어드메 계신지? 산속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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