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개각충의 새끼로 추정되네요. 빨리 박명하지 않으면 약에 해가오므로 비오킬을 뿌린후 약간 햇빛을 비추어주면 간단히 해결됨

빨리 박멸하지 않으면 난에 해가오므로 비오킬을 뿌려주세요.

비오킬을 2주 간격으로 2번 살포하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감사.감사합니다.근데 비오킬은 약국에서 사는건지요.난 잎에 붇어서 움직이지 않는 벌레더군요.전번보다 숫자가 늘어났구요..

비오킬은 난재료상에 있습니다. 인체에는 해가없는 살풍제입니다. 그리고 벌레는 개각충으로 난의 액을 빨아먹는 진듸물의 일종입니다. 번식력이 엄청빠릅니다.

약국에서도 판매하는걸로 압니다. 가격은 약국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런지 모르겠군요.

어머! 그러고보니 이방에서 박씨 종친회 하고있군요. 전 밀양박씨 희자 돌림인데 정말 반가워요.근데 문제군요. 이곳은 난 재료상이 없으니 말예요.십여년전엔 익산에 애란방이 있었는데 지금은 문을 닫았거든요. 시골생활에 불편한점들이 많더군요.내일은 화원에가서 물어봐야되겠군요.

문동님! 하마터면 헛걸음 할뻔 했군요. 고마워요. ^&^*

별말씀을 요. 이전에 몇번 말씀드린적 있지만, 물고기를 키우신다면, 반드시 어항위를 덮은 후 약을 살포하세요.

물고기 어항이 있긴하나 숨쉬지않는 물고기 어항이라서 안심이 되는군요.헌데 모터 소리가 워낙 커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