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은 수태가 말랐을 때 물을 충분히 주라 들었습니다.
헌데, 그 마름이 어느 정도 인지요 ~! 겉에 보이는 수태가
말랐을 때를 기준한지, 화분의 물 및 통풍을 위한 밑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서 습기가 조금 느켜지던데, 그것 마져 바짝 말라야
주는 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물은 하절에는 밤에, 동절기에는 주어야 되는지요 ~!
또, 물을 준 후 잎과 축 사이에 물기를 탈지면 등으로 제거를
해야 하는지오~!
늘 행복 하시길... 들풀처럼...
풍란은 수태가 말랐을 때 물을 충분히 주라 들었습니다.
헌데, 그 마름이 어느 정도 인지요 ~! 겉에 보이는 수태가
말랐을 때를 기준한지, 화분의 물 및 통풍을 위한 밑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서 습기가 조금 느켜지던데, 그것 마져 바짝 말라야
주는 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물은 하절에는 밤에, 동절기에는 주어야 되는지요 ~!
또, 물을 준 후 잎과 축 사이에 물기를 탈지면 등으로 제거를
해야 하는지오~!
늘 행복 하시길... 들풀처럼...
지난 초겨울 쪼그려 뛰기 하며 캐온 난.....!
-
?
관수하는 기준은 사람마다 배양환경이 다르고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교과서적인 이야기는 좀 어려울 것같습니다. 대개는 분아래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봐서 바싹 말랐을때 물을 줍니다. 주는 시기는 춘란과 마찬가지입니다. 어는 풍란농장에서 물주고 탈지면, 면봉, 휴지들고 기부에 물닦아준다는 소리는 못들었습니다...ㅎㅎ
-
?
그렇다면, 나도 이제부터는 풍란에 물주고 휴지로 물기 제거하는 짓을 관두어야겠습니다. 만약 그 부위에 문제가 생기면 ㅎㅎㅎ... 어제 난 좋습디다~! (초보가 하극상하는 소리? )
-
?
풍란에도 연부병은 있습니다. 물이 고여서 천엽이 녹아빠지는... 혹서기에는 난에는 물을 안뿌리고 수태에만 물을 뿌립니다. 좀 귀찮지만... 그리고 선풍기사용은 춘란이나 매 한가지같습니다.
-
?
어제난?? 아~~ 옥금강밭에서 건진 정지송 말씀입니까? 대~에~단한 물건임에 틀림없습니다. 나중에 좀 크면... 흐흐
-
?
저도 옥금강 밭에서 옥금강 아닌 개체를 주웠는데 혹시 사진 올려주실 수 있는지요? 비교 한 번 해보게요.
-
?
집에 가면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판매용이 아니고 배양용으로 합식해서 키우는 옥금강밭에서 하나 건졌습니다. 아무리봐도 상예의 정지송 원종처럼 보여서...하하
-
?
워매 부러버라....참,진오님 야후 멜좀 열어보시것수?글고 위에 개체가 보이신다면 즉시 연락 부탁드립니다.근한이도 하나 키워보고 시퍼유...물론 택배+난값은 있고...덤으로 무료분양 1순위도 있습니당~
-
?
회신 보냈습니다. 일전에 제가 말씀드리지 않았던가요? 분양은 해드리는데 순위에서 좀 밀린다고?? 옥금강 샐생밭에서 찾았는데 축은 해황환이고 잎은 십이단 비스므리..뭐 그런데 괜찮을래나???
-
?
아니~~ 진오님! 제가 그때 그곳에서 두눈 부릅뜨고 현장에 있었건만 암말않고 있다고 자동 열외? 그 잎들이 유난히 반짝이지 않던가요? 제 침입니다. 가득 발라놓았지요. ㅋㅋㅋ
-
?
ㅋㅋㅋ, 암만 그래도 순서는 안 바뀌어요. 그 침이 규환님 것이었나요? 저는 다른 .....
-
?
기다리시면 흰머리 소년님, 규한님, 근한님 모두에게 돌아가지 않겠습니까? 잎이 좀 반들거리기는 하네요. 침이 아니고 예인 것 같은데... 어쩌꺼나..ㅎㅎㅎ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78 |
춘란 병반의 원인과 처방을 부탁드립니다.
10 
|
이주영 | 2004.07.18 | 3959 |
| 477 | 난을 정말 잘키우고 싶습니다(꽃을 피우는 즐거움) 2 | 오색파도 | 2005.01.03 | 3941 |
| 476 | 일본춘란 황화소심을 구하고 싶은데... 4 | 바람 | 2008.03.17 | 3919 |
| 475 | 꽃대가 너무 짧아요. 2 | 백구군 | 2005.03.17 | 3866 |
| 474 |
회북시킬수 있을까요?
2
|
秀賢 | 2004.08.26 | 3844 |
| 473 | 풍란 뿌리관리에 대해서 1 | 윤병태 | 2004.10.27 | 3836 |
| 472 | 제주한란 1 | 빗속으로 | 2004.07.25 | 3819 |
| 471 | 다 죽어간다고 생각한 난에서 꽃대가... 3 | sookey | 2004.09.20 | 3797 |
| 470 | 꽃이 피고 난 후에 관리하는법... 6 | moon | 2004.09.05 | 3774 |
| 469 | 조직 배양 농장 1 | 이종오 | 2003.07.20 | 3768 |
| » | 풍란의 물주기~? 11 | 황영윤 | 2001.07.05 | 3759 |
| 467 |
지난 초겨울 쪼그려 뛰기 하며 캐온 난.....!
3
|
삼십리 | 2004.02.26 | 3727 |
| 466 | 완전 초보입니다. 요즘 난잎이 뒤틀려서 걱정입니다. 1 | sookey | 2004.04.29 | 3721 |
| 465 |
간이 인큐베이터 좀 봐주세요 ㅠㅠ
8
|
이주영 | 2004.08.31 | 3708 |
| 464 |
이 난 종류는 무엇인가요
2
|
이승재 | 2006.09.08 | 3690 |
| 463 | 혜란의 무늬가 없어졌을 때 1 | 김정섭 | 2004.10.05 | 3664 |
| 462 |
풍란이 어찌하여 요 모양이 되었나?.
7
|
오솔길 | 2004.08.25 | 3645 |
| 461 |
이게 뭘까요?
4
|
habal | 2007.06.25 | 3638 |
| 460 | 설란은 존재 합니다. 1 | choss1004 | 2005.03.10 | 3636 |
| 459 |
출님 이름 모르는 난꽃 올렸습니다
1
|
후곡마을 | 2005.03.12 | 3632 |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