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운 Wrote :
>얼마 전에 받은 빈혈제(국산철분) 원액을 어제서야 증류수 1liter에 넣었습니다.
증류수까지...
그냥 정수된 물정도면 충분한데...
>1. 엽면시비때와 관주때 희석비율을 대략 어느 정도로 하면 좋을런지요?
>
200배 정도가 적당한 것으로 되어있지만
원액을 그냥 부어도 해는 없는 것같습니다.
>2. 증류수병에 희석된 활력제를 어두운 곳(검정 비닐에 싸서 베란다 구석)에 보관하면 되는지 아니면 냉장보관해야 하는지요?
>
어두운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겠지만
원래 메네델 상품으로 포장된 차광프라스틱병 같은...
유리병에 넣었어도 포일같은 것으로 감싸두면 상관은 없을 것같습니다.
>그리고, 희석(예 5%정도)한 락스를 난 잎에 뿌리면 잎에 장애가 있을런지요
장애는 없지만 다들 직접 뿌리는 것은 꺼리더군요.
아마도 잔류염소때문인 것같습니다.
먼저 락스를 뿌리고 관수를 해서 씻어내면 상관없지만...
참!
전화번화가 바뀌었습니다.
031-228-0373으로...
>얼마 전에 받은 빈혈제(국산철분) 원액을 어제서야 증류수 1liter에 넣었습니다.
증류수까지...
그냥 정수된 물정도면 충분한데...
>1. 엽면시비때와 관주때 희석비율을 대략 어느 정도로 하면 좋을런지요?
>
200배 정도가 적당한 것으로 되어있지만
원액을 그냥 부어도 해는 없는 것같습니다.
>2. 증류수병에 희석된 활력제를 어두운 곳(검정 비닐에 싸서 베란다 구석)에 보관하면 되는지 아니면 냉장보관해야 하는지요?
>
어두운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겠지만
원래 메네델 상품으로 포장된 차광프라스틱병 같은...
유리병에 넣었어도 포일같은 것으로 감싸두면 상관은 없을 것같습니다.
>그리고, 희석(예 5%정도)한 락스를 난 잎에 뿌리면 잎에 장애가 있을런지요
장애는 없지만 다들 직접 뿌리는 것은 꺼리더군요.
아마도 잔류염소때문인 것같습니다.
먼저 락스를 뿌리고 관수를 해서 씻어내면 상관없지만...
참!
전화번화가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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