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梅 Wrote :
>김근한 Wrote :
***************************************************************
3월 초에 서만 3개를 털었는데 이제 혜란,한란까지 갈려는지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풍난이군요.
다시 환기를 강조하면 습도여 안녕~일텐데요.-.-;;;
아~이레서 짬뽕이 어렵나봐요.
과습은 확실합니다.
건습구로 재보니 낮 70~75% 밤 90~95%정도 되니까요.
거기에 통풍은 빵점이구요.
가끔 담배하나 필때만 한번 환기 시켜주니까요.
집에가서 적절한 환기문제 검토해봐야겠습니다.
자세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논산에서 김근한 올림.
>김근한 Wro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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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초에 서만 3개를 털었는데 이제 혜란,한란까지 갈려는지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풍난이군요.
다시 환기를 강조하면 습도여 안녕~일텐데요.-.-;;;
아~이레서 짬뽕이 어렵나봐요.
과습은 확실합니다.
건습구로 재보니 낮 70~75% 밤 90~95%정도 되니까요.
거기에 통풍은 빵점이구요.
가끔 담배하나 필때만 한번 환기 시켜주니까요.
집에가서 적절한 환기문제 검토해봐야겠습니다.
자세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논산에서 김근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