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뻐서 흔한것이지만 찍어봤습니다.. 군더더기가 없으면서도 화려합니다^^

혼자 보기에 아까워서..........

오늘 퇴근길에 아파트 모퉁이를 싸~악 돌때 언뜻 흰색이 눈에 들어 왔슴미다 정원축대를 집고 올려보니 아니~? 이럴수가~! 민속촌 앞에서 살다 이곳 아파트로 살려 온지가 언뜻 4년 이군요 이사 올 때 난은 베란다로 옮기고 일반 분초류는 아파트 주민들 볼세...

어제 식목일날 아침일찍 출발하여 당일치기로 다녀왔습니다. 산행코스가 위험하기는 하나 좋은 산행 이었습니다. 사진은 저가 등반중에 촬영 한것입니다.

입니다. 솜털이 뽀송한 거시...

이번주말이나 다음주말에 병문안 하러 서울 갑니다^^* 저보다 한살 아래인 조카 사위가 위암인데 주변장기에 모두 전이가 되어 가망이 없다네요.^^;; 한때 여의도에서 학원을 3개씩 하며 잘나가던 사람이었는데... 울 님들도 건강에 신경들 많이많이 쓰세요~^^...

입니다요

드뎌 고생 고생 끝에 모내기를 끝냈습니다. 친구 한 넘이 술에 절어 술병이 나서리 몬나와 혼자 일하느라 죽을 고생했습니다. 이너무시끼가 미안하다구 저녁을 사네요잉. 올 추석 한참 전에 추수를 할 예정입니다. 추카해 주시기를........^^ 좌측에 보이는 산...

아주 대가리 처박고 빠져버렷습니다. ****줄딸기꽃****

탱자꽃 입니다. 나른한 봄날을 달콤?한 향으로 요넘을 유혹했군요.

무지에서 이런 무늬가 나왔습니다

하도적어 접사가 어렵네요 그래도 이뿌게 봐주세요...

캄보디아인들이 기억하고 싶지 않은 것 중 하나가 킬링필드와 관련된 유적일 것입니다. 이곳 현지인들도 꼭 필요하지 않다면 안간다고 하네요. 위사진은 킬링필드 추모탑(?)이구요, 나머지 사진들은 프놈펜시내 뚤슬랭박문관의 모습/사진들입니다.

베란다에서 이쁜꽃을 피웠기에 자랑 합니다 ^^ 주위에 키작은 것들은 한창 자라고 있는 해오라비난초 입니다

출장갔다가 산에서 본 달팽이 껍질인데, 큰 종류인것 같네요. 이름이 궁금합니다...

올해도 콩란꽃이 피었습니다

고창 국화들이 다 올라왔는지 국화축제중입니다.

남당항 근처입니다.

춘난에 화통을 커피봉지로 씨우니 가벼워서 좋고 재질이 얇으니 꽃대사이에 콕들어가니 좋구요 눌럿다 놓으면 원상복구가 잘되니 꽃을 찌그러트리지 않아 좋구요 재활용 하니 일거 몇득이지요..??ㅎㅎㅎ

양난이지만 계피향 비슷한 향이 나는 색이 고운 카틀레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