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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1. 해바라기

    해바라기~~!!
    Date2006.09.23 By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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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해란초

    2004.7.26 연출하지는 않았습니다..
    Date2004.07.26 By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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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해남 땅끝의 이른 아침

    작심한 남도여행의 절정은... 역시 이른 아침 보길도 뱃길이었네요. 두륜산 대흥사앞 유선여관을 나와 땅끝으로 가며 한 컷(!) 했습니다. ... 그리고 3시간 기둘려 보길도행 배 타는데 성공...진 빠졌습니다요^^
    Date2006.08.08 By김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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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해국

    출님이준 해국입니다 잎이 왜 이리큰지요? 혹 돌연변이가 아닌가요? 상추잎과 견주려하니.... 혹 출님이 가짜 해국을 준거는 아닌지요? . . .ㅎㅎㅎ
    Date2004.09.08 By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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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할일없이~~

    바뿌기만 합니다 친구덕에 농사꾼을 재현해 보자니.. 육칠월 떙볕에 장난이 아니네요 거리나 가까워야 게으른 건달농사꾼하지요~? 에고~~ 자동차 기름값이나 할려나~~ 그래도 소싯적 지게질로 농사하던 생각을 떠올리면서 즐겁지는 않지만 열심히 풀을 뽑고 밭...
    Date2007.07.11 By세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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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할미꽃들.....

    할미꽃의 여러종류들.....
    Date2010.04.11 By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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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할미꽃들

    봉담에 핀 할미꽃들 입니다
    Date2009.04.17 By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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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할미꽃들

    할미꽃밭에 색색의 할미꽃들이 만발 했습니다.
    Date2011.04.10 By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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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할미꽃들

    할미꽃은 교잡이 잘되 형형색색의 꽃으로 탈바꿈 라네요.
    Date2013.04.28 By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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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할미꽃

    정원에 할미꽃이 피엇기에 그리운님의 뒤를이어서 올립니다.
    Date2006.04.22 By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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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할미꽃

    진짜루 백발의 할미꽃입니다
    Date2006.04.23 By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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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할미꽃

    날씨가 흐려서 셔터속도는 느려지고 카메라도 흔들리고 바람에 꽃도 흔들려서 좀 어려웠습니다.. BD대학 정원입니다.
    Date2007.04.21 By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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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할미꽃

    오늘 봉담 모임에서 모처럼 반가운 님들을 뵙고 맛있는 갈비에 고량주도 한잔했는데 모처럼 먹는 고기맛과 흰쌀밥이 참 맛있더군요. 우리집에서는 현미밥에 푸성귀만 주거든요. 실은 백미도 안먹고 고기빼고 짜고 매운 것 빼고 푸성귀로만 식사를 준비하는 일...
    Date2013.04.13 By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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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할머니꽃이 아닌...?^

    처녀꽃 같은 흰색할미꽃...産地는 난헌선배님만 알고 있슴미다!^
    Date2005.04.18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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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할머니꽃이 아닌...?

    처녀꽃 같은 분홍색할미꽃...産地는 난헌선배님만 알고 있슴미다!^
    Date2005.04.18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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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할머니꽃

    할미꽃이라는데 처녀곷 같아서리..... 오늘 화단에서.....
    Date2005.04.16 By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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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한탄강아

    안개에 묻힌 한탄강
    Date2007.03.28 By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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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한탄강변

    밧줄 메고 떨어지는 놀이터(번지쩜프장)의 주차장 근처
    Date2007.04.04 By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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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한춘대전에서 본 분재소품입니다.

    연 베이지색의 꽃이 참 예쁘더군요. 늦게 방문하여 허둥대며 촬영하는 바람에 품명을 기억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Date2006.03.19 By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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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한지붕 두가족

    제비꽃 두종류가 한무더기에 피어있는게 특이해 보입니다.
    Date2013.05.04 By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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