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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1. 화려한 매발톱

    매발톱도 이정도면 키워볼만 합니다.
    Date2011.06.03 By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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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화단에 파같이 생긴 풀에서 핀 꽃입니다.

    꽃도 파종류 같아 보이는데~~ 꽃 위에 나비가 앉아있어서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Date2005.08.31 By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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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화단에 심어진 삼

    먹을 것도 없는디....ㅎㅎㅎ
    Date2006.05.02 By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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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화단

    화단 귀퉁이에 모란이 활짝 피어 오월을 알려줍니다.....
    Date2012.05.04 By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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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홍련도.

    이제 홍련도 백련도 피기 시작합니다. 태풍 때문에 노심초사 하다가 12시 넘어 전주 덕진공원에 마실갔습니다. 핀녀석들은 화형이 많이 망가졌더군요. 그래서 꽃망울을 잡아봤습니다. 때맞춰 소나기가 내려 빗방울까지 잡혔습니다.
    Date2004.07.04 By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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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홍동자꽃

    동자꽃의 종류가 많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이꽃을 좋아합니다. 강렬한 색은 강한 생명력을 암시하는것 같아서요.
    Date2004.07.11 By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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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홍동자꽃

    참샘님이 7월에 보네주신 홍동자에 이쁜꽃을 피워주었길레 참샘님에게 보고합니다. 이만하면 잘 가꾼 편인가요. 난향방 회원님 한가위명절 잘쇠시고 즐거운 명절 되세요.
    Date2004.09.27 By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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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혹시 여기에 초문동님이

    계신 것은 아닌지요? ^^ 지난 토요일날 저랑 같은 시간에 계셨다니..
    Date2006.07.14 By돌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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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호피반???????

    모 인사님이 좋아하시는 무늬종입니다만, 어떤 명칭을 붙여야 할지~~~~ 작명좀 해 주세요............ 물방울무늬?? 땡땡이 무늬???
    Date2007.10.29 Byha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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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호접지무의 꽃입니다

    외롭게 피었지만 그래도 향은 끝내줍니다
    Date2006.05.17 By후곡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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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호야

    호야 꽃이 주렁 주렁 달렷습니다. 하나는 쭈굴쭈굴 변이종. 하나는 순수 호야 입니다.
    Date2011.08.06 Byha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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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호랑가시나무

    이집 주인장께서 하사하신 나무입니다.
    Date2009.07.31 By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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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호도 에 다녀왔습니다.

    변변히 여름 휴가를 다녀 오지도 못하여 온가족과 함께 당일 코스로 호도에 다녀왔습니다. 대천항에서 약 50분 가량 배를 타고 가니 작고 조용한 섬 호도가 나타나더군요 며칠 쉬면서 그 한가로움을 즐기고 싶은 마음이... ㅠ.ㅠ 아쉬운 맘에 사진 두컷 올려 ...
    Date2005.08.29 By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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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허접시리들..

    Date2011.06.09 By마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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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향을 느껴보세요.

    오늘처럼 꿉꿉한 날에는 백련의 은은한 향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Date2004.07.03 By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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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향기

    천사의나팔꽃(엔젤트럼펫)이 낮에는 향이없다가 밤이면 감향이 온마당을 감싸줍니다 그래서 난헌이네 농장이 좋은거죠......ㅋㅋㅋㅋㅋㅋ
    Date2007.10.07 By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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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행복한 연말연시 되세요 ^^

    안녕하세요.. 난향소식은 전하지 못하고 생강근 소식만 전하게 되네요 ㅎㅎ 큰놈은 이제 곧 유치원졸업하고 초등학교에 입학... 올해 만든 작은넘은 이제 해가 바뀌면 2살 되네요.. 다사다난했던 올해 2얼18일 900G의 작은 체구로 인큐베이터에 들어있을때만하...
    Date2010.12.21 By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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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행복한 연말년시를 기원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년시가되시길 기원합니다. 제부도에서 갈매기를 찍어봤습니다.
    Date2006.12.25 By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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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행복한 사람

    이렇게 취하여 한 세상 사는건 어떠할까? 이럴 수 있는 사람이 행복할지 뒤에서 부축하는 사람이 더 행복할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ㅎ
    Date2006.05.16 By월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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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해변

    더위 잊으시라고..
    Date2006.08.15 Bytwinp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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