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에 묻힌 한탄강
안개에 묻힌 한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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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비님은 장교로 군생활을 하셨지요?
울 아이는 작대기 하나 달고 눈칫밥 먹느라 바쁘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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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 가는길인가 왜이리 안개가 앞을 막는데요.....
이젠 산에 가는거보다 철원가는 회수가 많아 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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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는 파주에 한미합동상황실에 파견나가 있으면서 너무 자주 와서 면회를 한번도 안가봤었는데 막내는 면회를 오라고 하네요.
그곳은 좀 엄격한 곳인지 년간 외출횟수가 정해져있다고 합니다.
이젠 산에 다니랴 면화가랴 더 바빠지게 생겼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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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실곳 많아 좋으시겠습니다.
북한의 동생이 중국으로 나와서 조만간 다녀와야 할것 같습니다.
잊어버린 경험도 있고해서...
slr 디카 무거워 똑닥이만 갖고 갈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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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님 중국 잘 다녀오십시요.
요즘은 똑닥이도 성능이 좋아서 일상용도로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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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폭의 동양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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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군대시절 이곳에서 근무를 했는데.....혹시 아드님이 저의 후배인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