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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6.08.01 14:13

흰상사화

조회 수 672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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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어렵게 구해 심은 흰상사화가 드디어 꽃을 피워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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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비 2006.08.01 14:21
    흰상사화가 이렇게 생겼군요.
    단아하니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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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 2006.08.01 15:10
    하발님 병 도지시겠군....
    하발님 날 잡아 볼까요?ㅋㅋㅋ

    도규님 이거 혹시 위도상사화 아닌지요??
    흰상상화는 이거에 비해서 꽃잎이 호리호리한 것
    같던데요...
  • ?
    난헌 2006.08.01 15:18
    요즘은 침발라놀게 왜이리 떠오른데요.......???
    도규님 빨랑 번식 촉진 하세요 그러다 씨도 않남겠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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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06.08.01 16:36
    연구대상입니다.
    도규님댁에도 집채하러 가야하는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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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규 2006.08.01 17:20
    ㅋㅋㅋ 주변에 식물 분류학 하는 친구가 있어 하루 풀 메주고 겨우 얻어 온겁니다. 부지런히 촉수 늘려야 견딜듯 싶습니다.
    가야님 위도산인지는 모리겄네요. 난중에 함 물어 보지요.

    그나저나 난 대선배님들이 저희 집에 오신다면 빚이라도 내서 대접은 할터이니 오실적에 쓸만한 물건 하나씩은 들고 오실거지요?...ㅋㅋㅋ
  • ?
    오솔길 2006.08.01 19:38
    난향방 식구들 도규님댁에 가서
    하루 풀메주고 오면 되겠는데요.........
  • ?
    도규 2006.08.01 19:48
    아싸~ 오솔길님 최고! 글안해도 요즘 풀과의 전쟁중입니다.

    그런데 품삭으로 드릴 녀석이 아직은 몇뿌리 안되니 어쩐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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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솔길 2006.08.01 20:13
    난향방 식구들은 일을 제대로 할 줄 모르것이니
    품삯을 안줘도 될것 같은데요..

    그저 난 밭 구경이나 시켜주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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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2006.08.01 22:10
    오솔길님~~
    글케 싸잡아서 도매금으로 넘기지 마시랑께요
    전 대학때 까지 농사 도우며 학교를 다녀서 풀매는 데는 이골이 났는디요?!
    모르긴 몰라도 두 몫은 헐거구만요
    도규님~~~
    아버님 고향이 가는들 인디 지나는 길에 들르면 난밭 구경좀 시켜주실랑가요?
  • ?
    난헌 2006.08.02 00:10
    오솔길님 몰매 맞겟구먼요 하발이 난헌이 가야두 함께 싸잡아 김맬줄 모른다구 할겁니까????....ㅎㅎㅎ
  • ?
    도규 2006.08.02 05:42
    당연히 구경 시켜드리지요. 풀은 오솔길님 말씀들으니 지가 걍 메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ㅋㅋㅋ
    언제든 오시기만 하십시요. 그런데 하발님 통도 크시고 밭도 무지 넓다는데
    걱정 되네요. 화물차 몰고 오실까봐서.......
  • ?
    월곡 2006.08.02 12:14
    저는 군대서 좀 풀을 메보기는 했습니다만 그 때 질려서 그 후로 풀을 봐도 본체만체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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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초 2006.08.02 14:37
    분홍 상사화는 봤는데...흰색은 처음 봅니다.
    특이한데요...^^
  • ?
    habal 2006.08.02 15:27
    독규님 생각 잘하셨슈~~
    난향방식구들 풀메라하면, 난만 몽땅 뽑아올께 뻔한디유~~ ㅋㅎㅎ!
    렌트카회사에다가 트레일러 한대 부탁했는데...........
    작을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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