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나름대로 행복을 느끼면서 살겠지요.............

행복이란게 묘해나서 각자 주관적이라 .......
심지어 마누라에게 맞으며 행복을 느끼는 사람도 있구요(뒤풀이가) 마누라 바가지 긁는소리를 들으며 행복해 하는 사람도 있는데 월곡님의 행복은 어데서 찾으시는지 궁굼합니다.....ㅋㅋㅋ

ㅎㅎㅎ~!!마누라헌테 맞으며 행복을 느끼는 사람은 전생에 뭐~!였을까요??
복싱선수, 아님 동네북.......ㅋㅋㅋ

에휴~!사는게 모두가 죄뿐입니다.

사정이야 어떻든,
혀꼬부라지고, 다리풀리고, 머리헤까닦간넘이 순간적이나마 향복쪽일겁니다.
그리고 나서는 후회? 하겠지만............ㅎㅎ!

habal님, 저보고 하시는 말씀이신가요? ㅎㅎㅎ

알면 됐쑤~~ㅠㅠㅠ!

술이 깨지 않으면 좋을 것 같네요.
깨기전에 또 마시고 또 마시고...ㅋㅋㅋ
어쩌면 행복해지려고 하는 만큼 불행을 느끼는 것이 인생일지도...

아름다운 순간입니다.
술에 취해서 살 수만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