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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2006.03.27 22:15

파피오

조회 수 543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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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과천 화훼단지에서

xxx원주고 산것인데,

해마다

꽃을 피워 주네요,

일반적으로

無香이라는데

요노마는

香을

풍겨주네요.
  • ?
    가야 2006.03.27 23:41
    딴지....
    "xxx원주고 " 이 월마래유??
    수백원 단위래유 ?ㅋㅋㅋ
  • ?
    habal 2006.03.28 00:14
    그래두 수천원 준거요~!
  • ?
    가야 2006.03.28 00:16
    그럼 쓰시는 김에 x를 하나만 더 쓰시쥬.ㅋㅋㅋ
  • ?
    habal 2006.03.28 00:20
    남 주머니두 생각하셔야주~~
    그래두 큰맘먹고 저지른건데...........!
  • ?
    월곡 2006.03.28 09:11
    주머니에 물이차면 무겁지 않을까요?
    메달린 항아리가 진품 명품에 나오는 것 처럼 예술적으로 만들어졌네요.
  • ?
    nicki 2006.03.28 11:03
    이런 꽃을 집에서 배양하여 개화시킨 것으로 보아 하발님의
    배양 능력이 남다른 것 같습니다,,저는 대부분 고사 되던데,,쩝
  • ?
    웅비 2006.03.28 12:20
    이제 사진 찍으시는 실력이 프로 이십니다.ㅎㅎ
  • ?
    은하수 2006.03.28 12:58
    옛날 옛날에 눌집에도 있던건데,,, 딴집으로 보내버렸네요. ㅎㅎ
    꽃이 참 이뻐요
  • ?
    초문동 2006.03.29 13:02
    코가 너무 예민하신건 아니신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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