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변히 여름 휴가를 다녀 오지도 못하여 온가족과 함께 당일 코스로
호도에 다녀왔습니다.
대천항에서 약 50분 가량 배를 타고 가니 작고 조용한 섬 호도가 나타나더군요
며칠 쉬면서 그 한가로움을 즐기고 싶은 마음이... ㅠ.ㅠ
아쉬운 맘에 사진 두컷 올려 봅니다.
조용히 쉬는 갈매기떼와... 오는 배위에서 금빛으로 물든 바다입니다. ^^
PS 민추리도 조금 구경했네요 ㅎ
제목 | 글쓴이 | 날짜 | 최근 수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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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곳에서 몇일 푹 쉬다 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