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말이나
다음주말에 병문안 하러 서울 갑니다^^*
저보다 한살 아래인 조카 사위가 위암인데
주변장기에 모두 전이가 되어 가망이 없다네요.^^;;
한때
여의도에서 학원을 3개씩 하며 잘나가던 사람이었는데...
울 님들도 건강에 신경들 많이많이 쓰세요~^^*
건강을 잃으면 금은보화가 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
혹여 그때쯤~ 번개라도 내리믄~
그리운 님들도 뵐수 있을텐데~~~*^.^*
울집의
몇그루 심은 무농약 토마토와 피망입니다.^^*
요새 날이 변덕스러워 수시로 번쩍이는데 번개는 언제나 가능하겠지요.
파프리카하고 피망은 같은건지 틀린 건지 그기 궁금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