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적도에서 갈고 닦은 솜씨로...
올해 6. 4 ~ 6. 6일까지 열린
"인천시장기차지하기 공무원축구시합"에서 영광의 우승을 하였습니다.
옹진군청이 나고 처음 우승하는 것이고...
이 시합에서는 14회째 도전에서 드뎌 14번째 우승컵을 쥐는 순간이었지요..
짜릿한 순간의 연속이었지요..
저는 최종수비수라 골인을 넣을 기회가 없었지만..
이 사진은 준결승전에서
승부차기으 마지막 피날레를 제가 골을 넣으면서(홍명보 ^^;)
결승행을 결정짓는 순간입니다. ^^;